주간 App 열전 -세 번째 이야기-

 

StumbleUpon

 

 

뉴스가 아닌 웹 사이트를 찾아 주겠다!

 

-2001년 11월, 겨울을 앞 둔 어느 날...가렛 캠프(Garret Camp), 지오프 스미스(Geoff Smith), 저스틴 라프랑스(Justin LaFrance), 에릭 보이드의 네 아버지 사이에서 스텀블어폰(이하 어폰이)이는 태어났다.

왜? 네 아버지? 라는 말 대신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고 해 두자.

지난주 네가 원하는 뉴스를 찾아 주겠다며 독심술 신공을 뽐내며 나타난 링크드인 파의 펄스와는 달리 어폰이는 네가 원하는 웹을 찾아 주겠다며 또 다른 독심술을 들고 나타났다.

어폰이가 들고 나온 협업 필터링 신공, 즉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얻은 기호정보(taste information)에 따라 사용자들의 관심사들을 자동적으로 예측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유명해진 어폰이는 2007년 5월 이베이가 다가와 엄청난 몸값에 데려 가지만...

2009년 4월, 어폰이를 너무나 사랑했던 가렛 캠프, 지오프 스미스 및 여러 아버지들이 이베이 파에 들이닥쳐(?) 어폰이를 다시 데려 가는 일대의 사건을 겪기도 한다.

 

 

-평하여 가로되,

가입 후 만나는 수많은 카테고리 중 자신이 워나비 하는 것을 고르면 어폰이를 열때마다 어폰~어폰~! 하며 새로운 신기한 웹 페이지를 퐁! 퐁! 띄워준다. 띄워 주는 대로 누르고 thumb up 버튼까지 누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가 가득하다.

단! 영어랑 친해야 한다... 아! 영어!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국내 앱 또는 한글 서비스가 잘 되는 앱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티오, 어폰...

하루 빨리 우리나라 이야기도 어폰어폰 띄워 줘~

 

블로그 이미지

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꿈 TMC

여러 조각들의 조합, Multipotentiali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펄스(LinkedIn Pulse)

네가 원하는 뉴스를 보내 주겠다! ... 정말?!

-오늘은 최근 소셜 무림계에서 가장 핫 한 화두인 큐레이션, 즉 왕건의 라이벌이었던 독심술, 궁예의 재림되시겠다. 여러 소셜 큐레이션이 있지만, 그 방계인 네가 원하는 뉴스만 보여주겠다며 심박 뛰게 하는 펄스! 그래서일까... 2010년 Alphonso Labs에서 태어난 그는 2년 만에 $90 million 이란 뉴스제목과 함께 링크드인과 한 식구가 되게 된다.

2년 만에?! 라고 하시겠지만... 출시 1년 만에 앱 계의 명예의 전당인 TIME’s top 50 iPhone apps of the year에 오르는 루키였다.

하지만!!!

영어 뉴스가 궁금하지 않은 필자에겐 뱀발 같은 앱 이었다.

(절대...절대! 영어가 짧아서 그런 거 아니니 오해 없어 시길 바란다)

-평하여 가로되,

내가 원하는 뉴스를 보내 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가 다운로드 하였으나 궁금하지도 않은 영어기사만 존재하여 지움을 당한 비운의 앱,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엄청난 액수로 인수당했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뉴스뿐이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영어 뉴스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면 링크드인과 함께 1+1 하시길~

 

-뱀발: 그래서 스타트업 과정에서 현지화를 이야기 하는가 보다.

현지화 되지 않은 글로벌화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블로그 이미지

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꿈 TMC

여러 조각들의 조합, Multipotentiali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돌 잔치는 제 고향 진주에서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그렇지만, 돌 잔치를 앞두고 빠질 수 없는 일이 있죠^^?!

그건 바로! 돌 사진 찍기!

50일 사진과 100일 사진은 아기 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아기 사진을 많이 찍어 보신 전문가의 손길과 같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 너무도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았지만...

비용문제와 울 공주님의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두 가져 올 수 없다는 슬픔!!! 은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돌 사진은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을려고 하니...

아기 사진을 찍어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잘 찍고 못 찍고가 아니라 아예 못 찍을 수도 있는 상황과 스튜디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막연한 걱정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울 딸의 사진을 엄마 아빠가 직접 찍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셀프스튜디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바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였습니다.

셀프스튜디오였지만,

조명 사용법과 스튜디오에 맞는 카메라 설정, 그기에 제가 가진 렌즈가 스튜디오랑 잘 맞지 않자 더 좋은 렌즈도 빌려주시는 멋진 콧수염을 기르신 스튜디오 작가님까지! 사전에 걱정했던 내용들은 사진을 찍어면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촬영 현장에 직접 오셔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2시간 내내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셔터를 누르고 옷을 갈아 입히며 찍은 500여장의 사진~ 모두를 소중히 담아 올 수도 있습니다^0^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주말 2시간 렌탈료는 9만원 입니다~  

참고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에서 100일 사진을 촬영했었는데 50일 사진 무료에 사진 5장 들어가는 액자까지 해서 약 30여만원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꿈 TMC

여러 조각들의 조합, Multipotentialit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