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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잔치 50만원으로 준비하기 글을 적다보니 순서가 약간 바뀌었네요...

그런데 가족끼리 하는 오붓한 돌 잔치를 준비하신다고 하더라도, 셀프스튜디오와 돌상대여는 늦어도 한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돌상 대여의 경우, 돌상을 대여할 경우 돌용 한복도 무료로 빌려주는데, 그 때 빨리 예약을 할 수록 맘에 드는 예쁜 한복을 고를 수 있거든요^^

 

저희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을 넘나들며 돌상 디자인, 돌복 대여 여부 및 디자인 그리고 가격을 비교하며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가 찾은 곳은 바로~ 예진돌상!

http://cafe.daum.net/yejinee/

정말 예쁜 돌상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아가의 엄마에게 간택받은 돌상은 바로~ 오봉일월도 였습니다!

 

왕가의 품위가 흘러넘치는 오봉일월도~ 하지만...

(왜..."하지만"이라는 말을 하였는지는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

 

지난해 12월에 돌상 대여를 신청해 두었지만 시간을 쏜 살 처럼 흘러 울 공주님의 돌 잔치날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KTX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 가니 이미 파란색 상자에 고이 담긴 상자 두 박스가 마루에 놓여 있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도착했는지라 일단 잠을 자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나 박스를 열고 아내 그리고 동생 내외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떡, 국, 밥, 그리고 여러 과일들과

예진 돌상에서 보내온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설명서를 보며 놓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사건이 하나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병풍을 벽에 붙이는 순서가 틀린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돌 잔치를 하고 며칠이 지나 돌잔치 사진을 보다가 알게 되었다능...=0=;; 아~ 데칼코마니!!! >0<

( 여러분~ 병풍 붙이실 때 꼭 참고사진을 다시 한 번 더 보고 붙이세요 !!! )

하지만, 너무나도 즐겁게 준비하고, 재밌는 돌 잔치였습니다.

만약 이벤트를 이용했다면 좀 더 화려했을지 모르겠지만...

직접 붙이고, 차리고, 준비하는 그 과정이 엄마 아빠로서 너무나 뿌듯하였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치명적인 실수도 하면서 말이죠...^^ㅋㅋ)

그럼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진지한 돌잡이 사진을 끝으로 돌잔치 이야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울 공주님이 무엇을 잡았는지 아실 수 있답니다^^)

 

<<돌 잔치 50만원으로 준비하기>>

셀프스튜디오 9만원 + 돌상대여 13만원 + 한우전문점에서 돌잔치 뒤풀이(?) 28만원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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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잔치는 제 고향 진주에서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그렇지만, 돌 잔치를 앞두고 빠질 수 없는 일이 있죠^^?!

그건 바로! 돌 사진 찍기!

50일 사진과 100일 사진은 아기 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아기 사진을 많이 찍어 보신 전문가의 손길과 같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 너무도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았지만...

비용문제와 울 공주님의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두 가져 올 수 없다는 슬픔!!! 은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돌 사진은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을려고 하니...

아기 사진을 찍어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잘 찍고 못 찍고가 아니라 아예 못 찍을 수도 있는 상황과 스튜디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막연한 걱정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울 딸의 사진을 엄마 아빠가 직접 찍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셀프스튜디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바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였습니다.

셀프스튜디오였지만,

조명 사용법과 스튜디오에 맞는 카메라 설정, 그기에 제가 가진 렌즈가 스튜디오랑 잘 맞지 않자 더 좋은 렌즈도 빌려주시는 멋진 콧수염을 기르신 스튜디오 작가님까지! 사전에 걱정했던 내용들은 사진을 찍어면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촬영 현장에 직접 오셔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2시간 내내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셔터를 누르고 옷을 갈아 입히며 찍은 500여장의 사진~ 모두를 소중히 담아 올 수도 있습니다^0^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주말 2시간 렌탈료는 9만원 입니다~  

참고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에서 100일 사진을 촬영했었는데 50일 사진 무료에 사진 5장 들어가는 액자까지 해서 약 30여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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