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0225103432&Section=02

(전문을 보고 싶은 분은 위 링크 클릭)


(전략)


"가치투자는 한국에서 불가능"

특히 저자는 "한국에서 가치투자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가치투자는 지구상에서 "거의 모든 자원을 가진"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특히 한국처럼 수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대외의존형 경제'에서 가치투자는 어불성설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마치 '불변가치'가 있어보이는 듯한 대기업들이 있다면, 수출기업은 정부의 지원과 '환율 조작', 내수기업은 '담합'이 비결이었다고 지적한다.

어차피 불변가치를 지닌 한국의 대기업은 없었고, 정부의 환율조작 등의 지원, 독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가격을 비웃은 담합에 의한 '초과이윤'은 이제 국제적으로 자리붙이기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지난 2007년 10월 2085로 고점을 찍을 때까지 몇 년간 대세 상승기를 거쳤고, 그 당시에 가치투자의 성공사례가 많이 탄생했다. '성공경험이 더 큰 실패의 원인'이라는 말처럼 이들은 2008년 코스피가 1500선대까지 떨어지자 "다시 못올 기회가 왔다"면서 다시 가치투자에 나섰다.

하지만 그 뒤 10월까지 코스피는 900선 밑으로까지 떨어졌다. 당시의 공포를 견디고, 지금 2000선까지 회복될 것을 기다린 가치투자자는 얼마나 될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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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선 장기투자, 가치투자가 답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이 답이다.

간지나는 이름에 스스로를 묶으면 안 된다,

소위 먹튀가 나에게 맞거나 맞는 시기가 있다. 그럼 그게 답이다. 그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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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LED, 더 이상 디스플레이패널 뒤에 숨지 않는다 - 우리투자증권


LED 조명시장 성장의 필요충분조건이 완성되어간다

− LED 조명시장은 2015년까지 74.6%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이와 같이 전망하는 근거는 1) 각국 정부의

LED 조명 산업 지원 정책 효과가 기대되고, 2) LED 조명 생산단가 하락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 및 수요기반 확대 역

시 전망되기 때문. 또한 3) 광효율(lm/W) 제고에 따른 가격 매력도 증가 역시 근거가 될 것

− LED 조명 시장 성장 기반은 올해 마련되어갈 전망이며, 본격적인 성장은 2014년 이후 나타날 것으로 기대

− 고부가가치 제품인 조명용 시장의 성장은 LED 업체들의 매출 mix 개선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실적 개선추세를 견인

할 전망


BLU용 LED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며 성장세 둔화 전망

− LED BLU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한 이후 2015년까지 연평균 0.9%의 시장 축소가 예상

− 대형 디스플레이용 BLU의 경우 LED 침투율이 90%에 이르고 있어 시장은 포화상태에 근접

− 따라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 셋트업체들의 Supply Chain에 포함된 업체들 위주로 선별적 수혜 가능할 전망


Top pick은 서울반도체, 차선호주로 루멘스

− 서울반도체: 올해 LED 조명 매출 비중이 절반을 초과하며, 동 시장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가 가능할 전망. 이에 따

라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올해 5.9%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 루멘스: 삼성전자와 우호적 관계를 기반으로 LED BLU 사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올해부터 조명시장 진출을 위한 준

비를 본격화하며 성장모멘텀 장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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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내수 안정, 수출도 양호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 150.3(+10.7%, YoY), 수출 출하 지수 312.0(+33.0%, YoY)
12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는 150.3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해
양호한 모습을 기록했다. 수출 출하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0% 증가하며
6개월 연속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의약품 판매액 지수 125.9(-4.5%, YoY), 소비자 물가 지수 98.9(-3.8%, YoY)
12월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7,45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하
였다. 의약품 판매액 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4.5% 하락했고 의약품 소비자
물가 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8% 하락한 98.9를 기록했다. 내수 출하 지수
의 양호한 모습에도 의약품 판매액은 약가 인하 영향으로 감소한 모습이다.


수출은 양호한 흐름 지속, 수입액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
12월 의약품 수출액은 1억 5,033만달러로 전월 대비 5% 이상 성장하며 양
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한 4억 1,218
만달러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의료비 지출 전망 CSI는
전월 대비 5p 하락한 110를 기록했다. 생활 형편 전망 CSI는 3p 증가한 96
을 기록하였고, 소비 지출 전망 CSI는 107로 나타났다.


단기 급등한 제약업종 밸류에이션 부담, 제약업 ‘중립’ 유지
1월 거래소 의약품 지수는 전월 대비 6.5% 증가하여 1.8% 하락한 거래소
종합지수 수익률을 상회하였다. 올해 들어 제약업종 지수는 차기 정부의 제
약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며 단기 급등했다. 실적 개
선세에 비해 단기 급등한 제약업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투자의견 ‘중
립’을 유지한다. 하지만 신약개발의 진전과 기술 수출이 가시화되는 업체에
대한 선별적인 투자는 유효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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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2013년 가치주의 반격, 은행주도 동참 - 현대증권


시장 이익의 성장이 예상될 때에는 가치주(低Valuation)의 성과가 낫다

이익모멘텀이 개선될 때에는 평소보다 많은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Valuation이 높은 주

식(성장주)에 부여한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Valuation이 싼 가치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


2013년 업종 전반에 걸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WiseFn의 국내 상장기업 Consensus를 보면, 2013년 순이익이 118조원으로 전년대비 24% 늘어

날 전망이다. 특히 거의 대부분의 업종에서 동반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은행처럼 낮은 Valuation, 안정적인 이익을 보유한 가치주를 사자

2013년에 이익 증가 기업이 갖는 `희소성`이 줄어든다면, 은행과 같은 `가치주`들의 Valuation 디스카

운트 폭이 줄어들 수 있다. 현재 0.60배인 은행업종의 적정 PBR 밴드는 0.71~0.90배다.


미국 등 선진국 은행주의 선전이 국내 은행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의 금융시장 상황과 은행들의 실적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미국 은행주의 PBR(현재 0.9배)

이 상승할수록, 국내 은행주의 Valuation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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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LED, 조명이 밝아 온다 - SK증권


LED 조명시장, 일본에 이어 이제는 미국과 중국을 보자

2013 년 LED 조명시장은 $18.7B(yoy 53%)로 전망되며, 향후 3 년간 CAGR 40%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일본 중심의 글로벌 LED 조명시장이 최대 잠

재시장인 미국과 중국으로 중심축을 옮겨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유는 1) 미국이 캘리

포니아주를 시작으로 2013 년 하반기부터 백열등 사용 규제가 전제품으로 확산되고,

2) 중국도 LED 조명기구에 대한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가운데 백열등 사용

규제도 내년에는 한층 강화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조명 효과로 LED 산업은 다시 성장궤도에 진입할 전망

조명이 LED 산업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 년 38%(yoy +11%P), 2014 년

52%로 산업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ED 패키징 시장은 2015 년 $19.5B

에 달하며, 향후 3 년간 CAGR 23.4%로 높은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급과잉 추가 완화로 업체들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

산업 공급과잉률은 2012 년 17%에서 2013 년 12%로 추가적으로 완화되며, 주요 업

체들의 수익성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BLU 산업매출이 정체되는 가운데

조명이 산업수급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조명 매출비중이 높은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Top Pick: 서울반도체 (매수, 35,000 원)

서울반도체를 LED 내 Top Pick 으로 추천한다. 이유는 1) 2013 년 조명 매출비중이

52%(yoy +8%P)에 달하며 수익성이 좋은 일반조명, 차량용조명을 중심으로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고, 2) 서울옵토디바이스도 2Q12 턴어라운드 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연결실적에 추가적인 이익증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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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1205080305775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황철환 김다정 기자 = 증권사들이 매년 연말에 발표하는 코스피 주요 기업의 다음 연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실제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증권사 연구원들이 전망에 필요한 자료를 해당 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데다가 기업과 관계도 고려하다 보니 전망치가 장밋빛을 띠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 영업이익 전망 대부분 과대 추정

5일 증권정보 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와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코스피 주요 기업에 대한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평균 전망치)가 실제 영업이익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2005년 1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총 31개 분기 중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실제 영업이익보다 높았던 경우가 71.0%인 22개 분기에 달했다. 컨센서스가 실제보다 낮았던 경우는 8개 분기(25.8%), 양자가 같은 경우는 1개 분기(3.2%)였다.

분석 대상은 증권사 3곳 이상이 연말에 영업이익 예상치를 발표한 120개 코스피 상장사다.

증권사들은 2005∼2007년 12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을 과대 추정했다. 2006년 2분기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28%로 예상했으나 실제는 -14%로 나타난 것처럼 증감 여부에 대한 예측 자체가 잘못된 적도 적지 않았다.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2008∼2010년 과소 추정하기도 했으나 작년과 올해를 거치면서 다시 과대 추정으로 돌아섰다.

실제 증권사들은 올해 3분기 상장사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4% 늘어날 것으로 작년 연말에 예상했지만, 실제는 26% 증가에 그쳤다. 2분기에도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작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또 작년 4분기 증권사의 코스피 영업이익 예상 증가율은 69%로 실제 증가치(49%)와 비교해 무려 20% 포인트 높았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작년 말 예상한 누적 추정치와 차이가 컸다.

한국전력은 올해 3분기 누적으로 1조8천33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증권사들이 전망됐으나 실제로는 84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상선도 606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됐으나 실제는 2천970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한진해운도 1천6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됐으나 실제는 477억원의 적자를 봤다.

LG디스플레이도 이 기간 2천754억원 흑자를 낼 것으로 증권사들은 내다봤으나 실제로는 흑자규모가 497억원에 머물렀다.

두산인프라코어 역시 누적 영업이익(3천626억원)이 예상 영업이익(6천923억원)의 절반에 불과했다.

반대로 삼성전자는 올 3분기까지 예상 누적 영업이익이 14조9천75억원이었으나 실제는 20조6천992억원으로 과소 추정됐다.

◇"정보 기업의존ㆍ기업과 안면 등이 과대 추정 배경"

증권사 연구원들이 기업의 영업이익을 이처럼 과대 추정한 데는 정보 부족과 기업과의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사실 연구원들이 기업 이익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 "증권사 연구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대부분 기업이 제시하는 선에서 상하로 소폭 조정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기업들이 자사에 불리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다면 증권사는 제대로 된 실적 전망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연구원과 해당 기업의 밀접한 관계도 객관적인 전망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다.

모 증권사 관계자는 "연구원들은 자기가 맡은 업종이나 종목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이 강하다"면서 "아무래도 계속 만나면서 일할 사람이다 보니 기업과 관계를 고려해 낙관적 견해를 갖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구원들이 기업의 정확한 매출이나 영업이익을 일일이 알 수 없다 보니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증권사의 과대 추정치를 믿고 투자에 나섰을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과대 추정은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증권사들이 이러한 이익추정치를 바탕으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실제주가와 확연히 달라 투자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목표주가는 앞으로 6개월 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가로 기업의 추정실적과 적정주가, 동종업체와의 비교 등을 통해 계산된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3개 이상 증권사가 분석한 157개 종목 중 작년 12월말 기준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평균추정치)를 올해 상반기말에 실제로 달성한 종목은 7개(4.5%)에 그쳤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하향 조정되는 와중에도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주가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 꺼리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증시 상승장에서는 목표주가를 따라 올리지만 하향 조정하는 것은 해당 기업의 눈치가 보여 쉽지가 않다"고 털어놓았다.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연구위원은 "현재는 목표주가나 투자의견 등 정보가 합리적인 투자 결정에 도움이 안 된다"면서 "증권사 보고서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통해 정확성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hwangch@yna.co.kr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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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실적전망...거의 대부분 좋게 한다는 것에 대해 무조건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들도 한 직장인이니까...

개개인의 문제이기보다 시스템의 문제이겠지...

하지만...그 걸 본 누군가의 소중한 돈이 박살나고 있지 않나?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을 박살낼 수 있다는 최소한의 염치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사실...매도 리포트가 없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추정치를 제외한 수치적 흐름만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겠지...

그 녀석들에게 바보 개미, 호구 개미 취급 안 당하려면...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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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2013년 유틸리티 전망 - 신영증권

우호적인 환경하에 체질 개선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
2013년 매크로 환경은 원화강세와 에너지 가격 하향안정화로 유틸리티 업종에 유리하게 전
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우호적인 외부 환경하에서 그간 기업들이 체질개선을 위해 기
울인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는 자원개발 사업 가치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한전 역시
개선된 발전 Mix와 전기요금 현실화 노력의 결과로 6년만의 턴어라운드 달성 가능할 것이
다. 한전KPS는 강화된 해외수주 경쟁력으로 해외수주 고성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한전기술은 매출 다변화가 현실화되는 한편 국내외 원전수주로 마진 방어에도 성공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달라질 에너지 정책
2012년 말~ 2013년 초까지 우리나라 에너지 계획의 근간인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전력수급
기본계획, 장기천연가스수급계획이 개정•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18대 대통령 취임 이후 정
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도 달라질 것이다.
예상되는 변화를 정리하면 1) 가스, 신재생 에너지
이용 비중의 증가, 2) 원자력 이용 비중 축소, 3) 산업용 전기료 중심의 점진적 전기요금 현
실화로 요약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업종 내 기업들의 수혜 여부도 엇갈리게 될 것이며 가스
공사, 한전, 한전KPS를 수혜주로 판단한다.

최선호주 한국가스공사, 차선호주로 한국전력 제시
유틸리티 업종 2013년 최선호주로 한국가스공사 제시한다. 가스공사는 단, 중, 장기 모멘텀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모잠비크 가스전은 단기 모멘텀을, 2013년 미
수금 지속 감소하며 중기 모멘텀을, 셰일가스 생산량 증가로 장기 모멘텀을 동사에 제공할
것이다. 차선호주로는 한국전력을 추천한다. 한전은 1) 연평균 86% 이상의 원전 가동률과,
2) 1분기 5% 이상의 전기요금 인상 두 가지 전제조건이 충족될 경우 6년만에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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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가전: 2013년을 관통할 이슈 5 - 키움증권

Apple과 삼성전자의 양강 구도 이어질까?
Apple은 아이폰 5를 정점으로 지배력 약화될 것. 스마트
폰 시장의 게임의 룰이 UI, 소프트웨어, Ecosystem 싸움
에서 다시 원론적인 원가 경쟁력, 규모의 경제, 속도의
싸움으로 회귀할 것. 삼성전자가 글로벌 SCM 및 원가
관리 능력, 이상적인 Segment 전략, 신흥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유리한 싸움 전개해 갈 것.
2nd Tier 중 LG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과 LTE 선점 효과
를 바탕으로 글로벌 3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

스마트폰 차별화 포인트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Flexible AMOLED, 디스플레이 화
질, 카메라 모듈 화소, Application Processor 성능 등에
서 진화 여지 남아있어. 다만, 속도는 둔화될 것.
사용자 경험(UX)을 차별화해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하려
는 경쟁 심화되고,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LTE 전이 속도
빨라질 것.

Tablet PC 시장 경쟁구도 바뀌나?
Apple의 절대적 지위 약화될 것. 1) 7”대 중심 보급형
Tablet PC 확산 과정에서 Android 진영 공세 강화, 2)
Windows 8 출시와 함께 Windows 진영이 본격적인 경
쟁 가담, 3) 업계 2위인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및 노트와
ATIV 시리즈를 앞세워 공격적 마케팅 예고.

LED 실적 회복 시기는?
수요 측면에서 극적인 모멘텀 부재. 원가 구조상 중요한
변화 시기 주목. 2009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설비 투자 단행한 만큼, 감가상각비 부담은 2015년부터
나 대폭 감소할 것. 사파이어 웨이퍼 가격은 올해부터 하
락 본격화. 2014년까지는 완만한 실적 회복 기대.

일본 TV 업체들의 미래는?
일본 업체들은 고질적 저수익성 구조 → R&D 및 마케
팅 투자 축소 → 제품 경쟁력 약화, 브랜드 인지도 하락
→ 점유율 하락 및 사업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 국면
진입. 시장 성숙기 진입에 따라 반전 기회 축소. 현실적
방안은 TV 사업에 대해 Downsizing 전략으로 경영 효
율성 높이고, 외주생산 확대해 적자 구조 최소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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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향후 성장의 Key, `국내: 채널 다변화` & `중국:생산설비` - LIG투자증권

화장품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유지: 국내와 중국 여전히 성장성은 높다
- 국내에서의 성장 스토리 유효하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장성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점에서 비중확대 의견 유지
- Top picks: 중소형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대형주 아모레퍼시픽 추천

국내 화장품 시장: 신규 채널 중심으로 채널 다변화 -> 브랜드 다변화
- 국내 화장품 시장, 채널 집중도 높은 편, 향후 생활 밀착형 채널 중심으로 확대 예상
- 신규로 확대 지속 가능한 채널은 원브랜드샵, 인터넷, 면세점, 드럭스토어
- 향후 높은 성장성이 전망되는 채널은 드럭스토어, 이 채널 확대시 브랜드도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건강기능식품 및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성장 전망
- 브랜드 다변화 수혜는 일차적으로 생산업체 기대, 더불어 생산과 유통/마케팅이 분리되고 있어 국내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의 최대 수혜업체는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중국 화장품 시장: 시장 환경은 우호적, 브랜드 업체보다는 생산설비 확보된 업체 주목
- 중국 화장품 시장, 1인당 소비액이 한국의 12% 수준, 향후 한국 대비 8배 성장 가능성 존재
- 한류 등의 영향으로 중국인들의 한국화장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 확산 중, 시장환경은 우호적
- 그러나 수입브랜드는 높은 관세 및 까다로운 위생허가 절차로 성장의 벽 존재, 당분간 이러한 것들을
피할 수 있는 중국 내 생산설비를 갖춘 업체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현재 중국에 생산설비를 확보한 생산업체 코스맥스 한국콜마 성장 수혜 지속,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상해 2공장 완공시 본격적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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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종: 중국 휴대폰업체의 고속 성장: 국내 수혜업체는?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고속 성장
최근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중국 로컬업체, 인도 로컬업체 등의 점유율이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ZTE, Huawei, Lenovo, Xiaomi, Coolpad, Tianyu 등 중국 로컬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는데, 1)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배경으로 하고, 2) 중국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고 있으며, 3) 낮은 인건비와 로열티 등 원가 우위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하드웨어 스펙에서도 글로벌 선두업체와의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선진시장에서의 성장에는 한계, 중국 중저가 시장에서 빠른 성장 전망
중국 로컬업체들이 북미와 서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는 선진시장에서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5월 23일 리포트 참조). 하지만,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과 휴대폰 시장의 commodity화로 인해 중국 중저가 휴대폰 시장에서는 이들 로컬업체들의 성장률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 수혜업체는 SK하이닉스, 아모텍, 이노칩, 와이솔, 유원컴텍
중국 로컬업체들의 빠른 성장으로 이들에게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중국향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향후 중국 로컬업체들의 성장이 빠를 것을 감안하면 관련 부품업체들 역시 수혜를 누릴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SK하이닉스(모바일 DRAM, NAND), 아모텍과 이노칩(ESD/EMI), 와이솔(SAW filter), 유원컴텍(금속 케이스)의 중국향 매출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들 업체들은 1) 주력 제품의 실적 증가뿐만 아니라, 2) 성장성이 높은 중국 고객을 보유, 삼성전자와 애플 외 다원화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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