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핀터레스트 (Pinterest)

 

2010년 3월 Paul Sciarra, Evan Sharp, Ben Silbermann 사이에서 태어난 미스 핀은 수많은 지구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어며 페북, 구글+, 트위터를 이을 가장 강력한 차세대 주자라고 지목받고 있다.

그리하야 2011년에는 미스 타임에 뽑히기도 하였다.

더 이상 길게 적지 않겠다.

Just Pin It!

 

 (이미지)

 

평하여 가로되,

일전에 내가 만난 앱 중 가장 예쁜 앱이 플립보드라고 한 적이 있었다.

정정한다! 그 글을 쓸 때 핀터레스트를 깜빡 해 버린 것이다.

핀터레스트야말로 내가 만난 앱 중 최고의 美를 자랑한다. 포함된 콘텐츠의 양과 질 또한 말할 것도 없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핀터레스트 상의 정보는 인포그래픽이어서 영어와 깊숙한 관계를 맺지 못한 독자 여러분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기에 또 한 가지를 더하자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팔로잉 할 수도 있지만 원하는 보드만 팔로잉 할 수도 있다.

즉, 남 밥 먹는 거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그 부분을 빼고 팔로잉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식사페티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

 

추신)

수많은 여성 지구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앱!을 꼽아 보라면 핀!을 주저 없이 꼽겠다.

하지만! 수많은 남성들이여~ 아내, 여친에게 이 앱을 깔아 주기 전에 잠시 고민하시길!

백화점을 통째로 폰에 넣어두는 것과 같을 수 있으니^^;;

참고로 앱을 거의 사용치 않는 필자의 아내님께서도 한 눈에 반해 한 번 누르면 한 시간이 넘도록 헤어 나오지 못하곤 한다.

 

추신 2)

 

오늘까지는 주간이라는 이름을 달고 거의 매일 주간 App 열전을 올렸다.

실은 주간 App 열전 15회까지의 내용은 예전에 모바일 앱 창업쪽에 참여했을 당시 적어 둔 글인데 이미 다 올렸다.

즉 글이 다 떨여졌다는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 "주간 App 열전"은 주간 아마도 랜덤으로 연재 될 예정이다. 뭐, 필자 맘 아니겠는가?

대신, 매주 3D 프린터 이야기를 다룰 "주간 입체인쇄" 매주 여러분이 원치않든 원하든 찾아갈 예정이니 문전박대 하진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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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트위터 (Twitter)  

2006년 3월 잭 도시(Jack Dorsey), 비즈 스톤(Biz Stone), 에반 윌리엄스(CEO), 노아 글래스 사이에서 태어난 트위터, 태평양을 건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존재가 된다.

(물론 사용자는 페북이 많지만 뉴스에 나는 건 아직은 트위터다.)

 

SNS 중 대한민국에서 트위터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또 있을까?

평소에는 각종 뉴스기사의 말미를 장식하지만, 선거 시즌만 되면, 마치 2000년대 초반 코스닥 시장 버블 속에 횡횡하던 작전주를 보는 것처럼 혈압을 바운스~바운스하게 하게 해 주신다.

그동안 트위터 상의 수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그 정상에 있는 건, 아마도 두 그 두 분이지 싶다. 동시에 그 두 분이야 말로 어쩌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하는 쓸 데 없는 상상도 이어 해 본다.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다가오는 6월도 트위터상에서 블러디 스릴러가 등장할 것 같다.

 

(이미지 출처)

팔로우 미~ @jtwohan ^^

 

-약 2년만에 돌아온 트윗 세상에 가장 먼저 나를 맞아 준 것은 바로~ 광고봇들이었다.

컴백시기 선거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십알단 등의 알바들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그래도 나름 다음 아고라를 이어갈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AI세상이 되어버리다니!

지금은 개인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을 팔로잉하여 정보를 큐레이팅하는 장과 몇몇 마음이 맞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장으로 만나고 있다.

역시 사람이 모이면 광고와 공해가 자연히 따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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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구글+ (Google+)

 

드디어 페이스북에 이은 No.2 SNS

그동안의 성공일변도를 달리던 구글에게도 흑역사가 있었어니 그건 바로 SNS

구글의 SNS 흑역사를 훑어보자. 이것이 바로 구글더하기의 역사니까.

먼저 오르컷 Orkut부터, 아이쿠가 아닌 자이쿠 Jaiku (결국 아이쿠 되었다...괜히 적었다. 너무 썰렁하다 -0-;;), 구글 웨이브 Wave, 구글 버즈 Buzz 까지 쾌망, 완망의 역사였다.

2004년 페북보다 먼저 오르컷을 선보였어나 주로 브라질에서‘만’ 활약하였고, 2006년 설립한 자이쿠는 결과적으로 인수‘만’ 한 것으로 끝났고, 2009년에 출시한 웨이브는 두 달 ‘만’에 접었고, 2010년에 출시한 버즈는 사용자수가 너무 적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말 그대로 구글의 흑역사다.

참고) http://ontheworld.tistory.com/?page=22

 

하지만, 역시! 구글! 이라는 것을 구글 플러스에서도 숫자로 증명해 주고 있다.

구글더하기의 최대 강점인 절대적 우군! 즉,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지메일 사용자 외 구글의 수많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엄청난 수의 지구인을 잠재적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필자의 경험으로도 매주 아주 조금이지만 좀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더 나누는 것 같다.

하지만 구글더하기의 아버지, Vic Gundotra가 여러 설, 설, 설을 남기며 떠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우려를 남기고 있는 요즘이다.

(이미지출처)

-구글 플러스는 IT엔지니어들이 중심이 된 공대다! 라는 말! 처음 사용할 때 완전 실감하였다. 물론 지금도 여성 유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물론 개인적인 인맥의 남녀비가 99:1 인 부분이 온라인에서도 이어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건 정말! 남중-남고-공대-군대로 이어지는 진짜사나이코스를 온라인 상에서도 구현해야 한다는 건 정말 웃프다.

하지만, 깊이가 있는 이야기의 나눔은 트위터보다는 더 나은 것 같다. 특히 기술적인 자문을 구할 때는 더욱!

 

추신) 구글 플러스의 정체성인 써클은 필자의 가족/친구/지인 중 구글 플러스의 액티브 유저가 없어 필자에겐 무의미한바 지금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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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링크드인 (LinkedIn) 

 

  (먼저 Swagger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출처)

 

링크드인은 이 땅에서는 월드컵의 붉은 물결이 노사모의 노란 물결로 바뀌던 2002년 12월 Reid Hoffman에게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터키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등의 20개 국어를 구사하며 현재 글로벌 SNS 무림계에서 서열 4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그 보다 앞선 내공을 가진 面冊(얼굴책), 九加(9더하기), 鳥鳴(짹짹짹)은 버라이어티한 내공을 보여주는 데 반해 그는 비즈니스 내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서열 4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눈을 부비고 다시 그를 바라봐야 할 부분이다.

현재 關係內의 두령으로는 Jeff Weiner가 있다.

그리고 관계내 파의 핵심 인물로는 주간 앱 열전에 예전에 소개해 드린 펄스가 있다.

 

(이미지 출처)

평하여 가로되,

나와 연결, 연결 그리고 연결된 사람들이라는 한정된 관계 안에서 판단을 내리는 건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보통 대표님과 이사님, 최소 팀장급 이상의 분들이 많이 있다.

채용과 팀 구성의 장으로 주로 이용된다고 하는데 대부분이 팀장급 이상이라면 어떻게 팀을 구성하지? 물론 대표님들끼리 모여 팀을 짤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마치 스펙 자랑, swagger의 공간 같다.

그래서 일까 링크드인을 보다보면 느껴지는 뭔지 모를 소외감과 허전함... 나만의 느낌일까?

그리고 페이스북과 중복된 1촌들도 다수 있는데 페북에서의 활동에 비해 링크드인에서의 그 분들의 활동은 마치 동면중인 곰돌이 같다.

나름의 결론을 내리자면... 직급의 불균형과 페북에 비해 비활동성으로 인해 “아직은...” 이다. 하지만 국내 유저의 적극적 활동이 없는 관계로 외국의 관심있는 분야를 팔로잉 해 두었을 때 먹는 사진 등 관심 없는 다른 글들에 묻힐 염려는 적어니 펄스를 더해서 관심 분야의 글을 차분히 보시고 사람인, 잡코리아 국제 버전으로 이용하실 분께는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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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빙글 (Vingle)  

드디어 주간 App 열전 최초로 한국인의 작품을 만나게 된다.

최근 모바일 앱 부문에서 많은 지구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을 우선시해서 작성하다보니 그리 된 것이니 이해 바란다. 기존의 앱에 대해 어느 정도 적고 나면 최근의 핫 한 앱 위주로 적어 보도록 하겠다.

 

2011년 11월 문지원과 호창성 사이(두 대표는 실제 부부)에서 태어난 빙글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태어났다.

빙글을 낳기 전 빙글의 형이라 할 수 있는 비키 역시 미국에서 태어나 이름을 날리기도 하였다.

(2007년에 태어난 형, 비키는 2013년에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에 거액의 몸값을 받어며 소속을 이전 하였다.)

형 만한 아우 없는 게 아닌 청출어람의 모습을 보이는 빙글은 2012년 6월에 이미 월 방문자 수만 백만명을 넘었고, 2013년 3월에는 안드로이드 뉴스&매거진 부문과 앱스토어 뉴스부문 각각 1등을 먹기도 하였다.

 

(이미지 출처

평하여 가로되,

앞에서 언급한 플립보드와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 해 주는 앱이다.

하지만, 플립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카테고리 내 콘텐츠의 중복과 많은 광고 (물론 때로는 광고도 정보이지만, 요즘 같은 때에는 정보공해에 가깝지 않나?) 로 인해 내가 원하고 보고 싶은 정보를 제공받는 큐레이션의 의미가 퇴색되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앱 이모티콘을 꾸~욱 눌러주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여행, 음악 등 부분에서는 플립보드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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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 Vine

 

2012년 6월 Dom Hofmann와 Rus Yusupov 그리고 Colin Kroll 사이에서 태어나 그 해 10월 트위터로 소속을 이전하는 등 태어난 첫 해부터 남다른 그였다.

물론 태어난 첫 해부터 남달랐던 그지만, 우여곡절이 없었던 건 아니다.

영상!

무엇이 연상 되는가? 그렇다! 체육동영상, 야구동영상이 연상 될 것이다.

바인 역시도 영상에 있어 이런 점을 벗어나지 못했고 비난의 뭇매를 맞으며 앱스토어에서는 연령을 17세 이상으로 올리기도 하였다.

 

15초 영상의 인스타그램과 함께 SNS 무림계의 영상 부문의 두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바인, SNS가 텍스트에서 이미지,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그 한 가운데 서 있기에 지켜볼 앱이다.

 

이미지 출처

 

평하여 가로되,

6초 동안 나보고 뭘 하라는 거지?

그리고 무엇보다 필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오는 재미난 영상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문화적 차이인지, 인지도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바인 역시 아직은...이었다.

만약 당신이 미국 친구들이 어떻게 재미나게 노는지 궁금하다면?

바인~하시라! 필자는 혼자 놀기 심심해 바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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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 Flipboard

 

플립보드는 2010년 Mike McCue 와 Evan Doll 사이에서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할 정도로 예쁘게 태어났다.

그녀의 미모가 어느 정도였냐고 묻는다면, 그 까칠한 잡스 아저씨마저 “최고로 예뻐~~~”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2010년 애플배 미스 앱 대회에서 올해의 아이패드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녀의 미모를 아직 모르신다면 직접 보시라!

 

또한, 플립보드는 페북의 페이퍼의 원조이자, 최근 가장 섹시한 단어, 큐레이션의 정점에 서 있으며, 모든 귀차니스트들에게 내리는 축복이자, 정보공해로부터의 필터링이 절실히 필요한 요즘엔 나타난 SNS계의 육각수 정수기 되시겠다.

 

 

 

평하여 가로되,

한 번씩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든다.

이미 내가 원하는 정보는 기존의 SNS(페북, 트윗, 구플 등)에서 팔로잉을 통해 받고 있는데 굳이 소셜큐레이션이라고 해서 큐레이팅 해 주는 이 서비스까지 쓸 필요가 있나?

어떤 카테고리의 경우 뉴스를 큐레이팅하기도 하지만 SNS로 대부분을 채우기도 한다면 이 역시 중복이 아닐까?

하지만! 카테고리별 큐레이팅 된 기사를 넘길 때의 손맛! 이 손맛! 때문에 지우려다가 한 번 주저하게 되고, 간지나고 예쁜 UI 때문에 두 번 주저하다가 아직도 플립보드는 엄지손가락이 잘 닿는 곳에 고이 모셔 두고 있다.

 

Tip. 혹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플립보드에 등록해보시라. 자신의 글이 더욱 간지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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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Path

 

절대 알 수 없는 알 수도 있을 것 같은 사람을 더 이상 추천 받지 않아도 된다.

모르는 이의 점심과 저녁을 식탁을 보지 않아도 된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최대 네트워크 숫자 150에 최적화된 뷰티풀한 디자인, 귀요미 UI를 갖춘 SNS가 나타났다.

SNS의 피로를 들어줄 SNS계의 박카스, 바로 Path 다!

 

2010년 11월에 Dave Morin, Shawn Fanning, Dustin Mierau 사이에서 태어난 패스는 2014년 현재 2천만이 사용하고 있고,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일등 사랑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평하여 가로되,

예쁜 디자인, 상큼한 UI 다 좋았다.

하지만! 내 주변 지인 중 쓰는 이가 없었다.

게다가 패스는 SNS이지만 폐쇄형이지 않던가?

이건 뭐 외로워도 슬퍼도 울 수도 없는 혼자만의 공간, 마치 무인도의 로빈슨 크루소였다!

그래서 Path 는 내게서 Pass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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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2007년 깜빡깜빡 열매를 잡수신 까마귀과 Drew Houston 선생과 Arash Ferdowsi 선생 사이에서 알이 아닌 박스 속에서 태어난 이가 바로, 드롭박스이다.

그 이후 그는 2008년 테크크런치50에 공개되는 등 무럭무럭 자라 클라우드계의 슈퍼스타가 되더니 2013년에서 2억 명의 지구인들을 상자의 마력 속에 가두게 되는 참 슈퍼스타에 등극하게 된다. (2014년 4월 현재, 2억7500만명)

 

(이미지출처)

 

하지만!

아니 어찌 IT무림계에서 쪼짠하게 2G란 말인가?!

무릇 무림을 쥐락펴락하겠다면 50G의 호연지기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필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하던 다음 클라우드로 원위치 하게 된 것이었다.

사실 드롭박스는 다음 클라우드를 이용하던 중 알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드롭드롭하길래 다운받고 사용해 보았지만 2G는 너무나 후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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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주간 App 열전을 무려 두 번이나 발행한다... 어쩌면 이번 주에 몇 번 더 할 지 모른다.

사실 주간 App 열전은 몇 달 전에 몇 주 치 내용을 미리 적어 두었다. 그러다 보니 심각한 문제가 발생!

그건 바로 내용의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처음 기획의도는 제목 그대로 한 번 짚고 넘어갈만한 앱에 대해 열전 식으로 적어보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너무 명성이 자자한 것 위주로 하다보면 신선함이 떨어질 것 같아

앞으로,

한 번은 명성이 자자하고 나름의 역사를 가진 앱을

또 한 번은 최근 한 주 동안 핫한 앱을 골라 이야기 해 보는 식으로 진행해 볼까 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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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o + Cal 애니두 와 캘

오늘는 AnyDo에서 나온 이란성 쌍둥이 같은, 둘이 있을 때 더 강해지는 듀오, 애니두와 캘 되시겠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ToDo앱, 스케쥴 관리 앱을 여러 종류 사용하고 있어신 줄 알고 있다.

물론 필자의 경우처럼 돌고 돌아 기본으로 탑재된 달력+스케쥴 앱을 사용하시는 분도 많이 계실테고...

하지만 좀 더 심플하고 깔끔하고 예쁜 투두앱을 찾고 계신 분이시라면...투두계의 쌍둥이, 애니두와 캘을 한 번에 사용해 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보시라~ 이 기름기 없는 깔끔함! 하지만 심심함을 해결해줄 화면바뀜도 있어니!

깔끔과 철저함을 소유하신 분이신다면 직접 만나 느껴보시라~   심플한 구성이라 자세한 설명보다 직접 체험해 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설명없이 빠르게 글을 마무리하는 바이다!

-평하여 말한다:

군 복무 시절, 카레이서 출신의 동기가 한 말이 떠 오른다. 최고의 튜닝은 오리지날!

본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ToD에 있어서 몇 가지 앱을 사용해 보지만... 아이폰 시절에는 미리알림과 캘린더, 넥서스 시절에는 캘린더로 결국 종결되었다.

기본 설정의 앱의 경우 아이폰의 지도와 같은 큰 하자를 가지고 않는 이상 결국 기본으로 돌아오거나 아예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것임을 새로운 앱 기획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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