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도 종편/Culture'에 해당되는 글 34건

현재만으로 사물의 가치를 판단치 말라. 모래는 처음부터 모래가 아니었고 바다는 처음부터 바다가 아니었다. 크다고 큰 채로 있는 것이 어디 있으며 작다고 작은 채로 있는 것이 어디 있으랴. 희망을 가져라. 시간이 흐르면 그대 또한 지금 같지는 않으리니.
-이외수-

정답:
이외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글을 실시간으로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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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친구가 건네 준 책 한 권...88만원세대...
사실 제목부터 우울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로서는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때로는 분노하며, 때로는 한 숨을 내쉬며 어제 비로서 다 읽었다.

지금 현재 2030대...대한민국 땅에서 실업과 비정규직으로 정의내릴 수 있는 가장 힘든 세대,
정규직이라 한들 10년을 내다볼 수 없는...하지만 100세의 노후를 생각하고
부모와 자식을 책임져야 하는...그러나 세대배반을 일삼는 세대,
내가 속한 세대의 불편한 진실의 슬픈 단상을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당장 북유럽식의 복지국가는 될 수 없을 것이다.

우선 저의 블로그를 스쳐 지나가는 분들에게 고하고 싶은 것은,
6월 지자체 선거에서 복지라는 단어가 머리와 가슴과 몸에 녹아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자
는 것입니다.
대학등록금과 사교육으로 대표되는 교육문제,
전세대란과 아파트값폭등으로 반복되는 부동산문제,
영유아보육 및 보건의료문제,
비정규직과 청소년아르바이트로 대표되는 노동문제를 이야기하고 듣고 고쳐가고자 하는 후보에게 투표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커피나 햄버거 그외 먹거리를 사 먹을 때도 외국자본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우리 동네이름이나 아이들 이름이 걸린 또는 우리 또래가 하는 곳을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동네, 우리 또래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오랜만에 고향 친구와 간 대학 주변의 아담한 프랜차이즈가 아닌 아담한 커피숍의 아메리카노는
**벅스로 대표되는 거대자본의 커피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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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혼자가 아니다,

설령

나 혼자만의 꿈이라 해도

꿈을 현실로 만들 때

혼자여서는 안 된다!


-TLT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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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새롭게 시작할 나의 영어공부~!
수술 후 치료를 위해 2개월을 더 쉬어야 하는 상황...
그동안 미뤄둔 영어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래서 준비한 4종 세트~!

Grammar in use - 영어공부의 전설...

English restart - 나의 새로운 귀여운 친구, 노랑이~

Friends, CSI:NY - 매일의 웃음과 흥미진진함을 선물하는...


(개인적으로 학습용으로는 CSI보다는 Friends가 훨씬 좋은 것 같다...일상생활회화와 맛깔스러운 표현들...이 듣기와 말하기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하지만, 아직은...--;)

Business English - 나에게 자극을 준 인터뷰~!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다~추석이 끝나는 날 새로운 세계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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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친구가 빌려준 너무나 이쁜 표지의 책...
하지만, 그 내용은 읽는 내내 가슴을 스미어 오는 슬픈 아픔과 분노...
로 뒤섞이게 했던 가슴시리도록 이쁜 책,

성매매여성들의 이야기, 그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이 사회가, 아니 나부터 그들을 얼마나 색안경을 끼고 보았는지...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때론 지루하게 느껴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평범함이 때론 누구에겐 얼마나 축복으로 보이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소히 시쳇말로 좋은 곳(?...정말 좋은 곳일까요? 좋다면 누구에게 좋은 곳일까요?)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기 전에...그녀들을 찾기 전에...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녀들이 내 여동생이라면, 내 딸이라면...아니 내가 아는 그 누구라면...?"

그녀들도 누군가의 어여쁜 딸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누이이고, 여동생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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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CTUS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온 세상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나를 뒤덮은 밤의 어둠 속에서
나는 어떤 신들이든 그들에
내 불굴의 영혼 주심 감사하노라
환경의 잔인한 손아귀에 잡혔을 때도
난 주춤거리지도 울지도 않았노라
운명의 몽둥이에 수없이 두들겨 맞아
내 머리 피 흘리지만 굴하지 않노라
분노와 눈물의 이승 저 너머엔
유령의 공포만이 섬뜩하게 떠오른다
허나 세월의 위협은 지금도 앞으로도
내 두려워하는 모습 보지 못하리라
상관치 않으리라, 천국 문 아무리 좁고
저승 명부에 온갖 형별 적혀 있다 해도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영혼의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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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친구가 아는 형에게서 받았다며 준 시 한 편...
지치고 힘들 때,
문득 생각이 나는 시,
그리고 읽고 나면 힘이 나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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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921120140&s_menu=문화
-도종환이 보내는 <시인의 엽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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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칠까. 보잘 것 없는 사람, 괴벽스러운 사람, 비위에 맞지 않는 사람, 사회적 지위도 없고 앞으로도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지도 못할, 한 마디로 최하 중의 최하급 사람… … . 그래, 좋다. 설령 그 말이 옳다 해도 언젠가는 내 작품을 통해 그런 기이한 사람, 그런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보여주겠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이 야망은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원한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왔고, 열정이 아니라 평온한 느낌에 기반을 두고 있다."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고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흐는 당시 다른 사람들 눈에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살아서 겨우 한 점의 그림밖에 팔지 못한 화가입니다. 괴벽스럽고 아무런 사회적 지위도 갖지 못한 이 화가의 가슴 속에 세계 미술사를 바꿀 뜨거운 영혼이 들어 있는 줄 아는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자기 가슴 속에 들어 있는 뜨거운 예술혼을 보여주고 싶어 한 이 야망은 원한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왔다고 고흐는 말합니다.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원한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온 야망, 단순한 열정만이 아니라 평온한 느낌에 기반을 둔 야망이었습니다.
 
  고흐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살았지만 자기 안에는 평온함, 순수한 조화, 그리고 음악이 존재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광기가 그의 전부가 아니었음을 알게 하는 말입니다. 꼭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이런 야망 하나 가슴에 품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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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며 살았던 사내...고흐,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그의 그림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뜨거운 가슴이, 그리고 삶의 눈물이 함께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도...
미친듯이 달려가 볼랍니다.
한 번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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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sitive.co.kr/good/58649_2

기회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항상 낚싯대를 던져 놓아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고기가 잡히리라.
- 오비디우스

1943년 11월 14일.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뉴욕 필하모닉의 세계적인 지휘자 브루노 발터가 갑자기 아파서 지휘를 못하게 되는 비상 사태가 발생했다. 할 수 없이 부지휘자로 있던 사람이 대신 지휘를 맡게 되었는데, 전혀 뜻밖의 폭발적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갑자기 대타로 나와 단번에 스타가 된 이 부지휘자가 바로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중 하나로 꼽히는 레너드 번스타인이다.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성악가 신영옥 씨의 데뷔 스토리도 이와 비슷하다. 무명이던 시절, 그녀는 뉴욕 최고의 오페라 극단에서 아주 미미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는 자신이 주연으로 무대에 오를 날을 꿈꾸며 전 악장의 가사를 모두 외웠다. 어느 날 주연급 프리마돈나 홍혜경 씨가 몸이 너무 아파서 첫 악장을 연기하고는 도저히 더는 못하겠다고 했다. 곧 2막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당장 대신할 사람이 없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조연들 중에서 자기가 맡은 부분 외의 전 악장을 다 외우고 있는 사람이 한 명 있었으니 바로 신영옥 씨였다. 이 뜻밖의 기회로 그녀는 세계적 스타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의 동화 같은 데뷔 스토리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것? 아니다. 그 운 좋은 기회의 파도를 잡아타는 것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렸다. 내가 평소 남몰래 땀 흘려 실력을 쌓아 두면 전혀 예기치 못한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붙잡고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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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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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투자이다. 평범해 보이는 오늘의 한순간 한순간을 허투루 넘기지 말자. 현재에 투자함으로써 미래의 승리와 안전을 확보해 두자. 당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 평가받는 순간이 언제 눈앞에 닥칠지 모르니 늘 성실히 노력해야 한다. 전혀 예기치 않았던 순간에 우리는 엄청난 시간의 적금을 타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 월간《행복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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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자라는 게 보이지은 않지만,
내 안에서 자라는 내가 조금씩 자라도록,
그래서 어느 순간 훌쩍 커 버려서 스스로도 놀랄 자신을 발견할 날을 위하여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매일매일 Level-Up하며 좀 더 좋은 아이템으로 무장하는 것처럼...

요즘 새로운 Level-Up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대하시라~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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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sitive.co.kr/cartoon/60229_29
(좋은생각 중에서)

문득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나이 드는 두려움'이라는 부분이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일부분 옮겨 둡니다.

사실 , 내 안에는 모든 나이가 다 있네. 난 3살이기도 하고,
5살이기도 하고, 37살이기도 하고, 50살이기도 해.
그 세월들을 다 거쳐왔으니까, 그때가 어떤지 알지.
어린애가 되는것이 적절할 때는 어린애인 게 즐거워.
또 현명한 노인이 되는것이 적절할때는 현명한 어른인 것이 기쁘네.
어떤 나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구!
지금 이 나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나이가 다 내안에 있어.
이해가 되나?

전 나이가 들수록(아직 많이 살진 않았지만...) 좀 더 현명해지고, 좀 더 겸손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머뭇거리고, 두려워하고, 걱정만 하며 시간을 보내기엔 이 순간이 너무나 짧고 아깝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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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왜 장애물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그것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
장애물을 통해 우리는 그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
.
.
꿈을 이루고 싶다면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노세요.

따르기 힘든 일이지만 늘 진실만 얘기하세요.
잘못했을 땐 사과하세요.

-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중-

http://blueluna.tistory.com/entry/%ED%96%89%EA%B2%BD-%EC%9E%A5%EB%B2%BD%EC%9D%B4-%EC%9E%88%EB%8A%94-%EA%B2%83%EC%9D%80-%EB%8B%A4-%EC%9D%B4%EC%9C%A0%EA%B0%80-%EC%9E%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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