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레크레이션 교수님한테 가서 F를 달라 그랬다. 관광 영어선생님한테도 가서 F를 달라 그랬다. 그리고 제가 두 분 손을 잡고, 학교 앞 술집에 갔다. 그 술집이름이 올F였다. 그 술집에 올F 성적표를 가지고 가면 석 달간 술을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과감히 스펙을 제거할 수 있는 것,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과감히 남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렇게 뭉개버릴 수 있는 것, 필요하다. 그래야 웃고 살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해라,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스펙들을 과감히 버리고 앞으로 뛰쳐나가라' 이렇게 이야기하기에는 채무감과 죄의식이 너무 강하다.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 안다. 솔직히 인정해야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술집에서 공짜 술 먹으라고 올F성적표 받으십시오, 여러분 젊지 않습니까' 이 따위 얘기, 정치인들에게나 들어라. 열심히 스펙 쌓아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죄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루만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웃을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일 년에 3일 이상해라. 그림 그리는 거면 그림 그리는 거, 술 먹는 거면 술 먹는 거. 마음 같아서는 '평생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다, 안다.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은 꿈을 단 3일 만이라도 꾸면 좋겠다. 7살짜리 아이들처럼." 


출처 : "포클레인 기사가 죄 지었나? 4대강이든 8대강이든 파라면 파는 거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4518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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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마라.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게 되면, 불만은 사라진다.
마음에 욕망이 일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원이요,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라.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일을 모르면 해(害)가 그 몸에 미치게 된다.
자신을 책망할지언정 남을 책망하지 말라.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낫다.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군 복무 중 현재 32권으로 나와있는 구 버젼 20권짜리 대망을 보면서 본
가장 마음에 오래 남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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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만화,
하지만...최근에서야 제대로 본 만화...
최근에 본 가장 재밌고, 감동적으로 본 만화, 
원피스! 
 
현재 극장판 10기부터 9기, 8기, 7기, 6기, 5기...역주행 중...^^; 

그냥 단순한 재미만 주는 만화가 아니라, 동료애, 꿈과 모험심을 심어주는 멋진 만화.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해적단
그러나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는 약탈, 방화를 하지않는 해적,
일반 시민들을 괴롭히는 해적을 잡는 해적...
세계최고가 되겠다는 각자의 꿈을 싣고 매일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담,

중학교 시절 했던 게임 "대항해시대"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고 다시 시작하게 하는 만화!

어린이들에게도,
잠시 꿈을 잊고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어른들에게도
삶의 활기와 재미를 줄 주 있는 멋진 만화!
그리고, 동료애를 자극해 친구를 되돌아볼 수있게 만드는 만화!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알에 심장이 뚫릴 때? 
맹독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바로....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다!!!!" 
-원피스 극장판9기 중에서-

"함께 있는 건만으론 동료가 아냐."
-원피스 극장판3기 중에서-

참고:
원피스》(ONE PIECE, ワンピース 완피스[*])는 오다 에이이치로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극장판을 일컫는다. 1997년 발간을 시작한 만화 원피스는 현재까지 발간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발간 중이다. 1999년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역시 현재까지 방영중이며, 대한민국에서도 KBS의 장기간에 걸친 방송을 시작으로 투니버스챔프TV 그리고 애니원 등의 케이블 방송국에서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방영하고 있다. 2010년 1월 현재 누적 판매량이 1억 7600만 부를 넘으면서 역대 판매량 1위인 드래곤볼을 추격중이다.[1]또한 57권은 초판발행만 300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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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극에 달한 시간,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이때...
선풍기, 에어컨, 팥빙수 만큼이나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공포/스릴러 영화!!!

이번 주말...여지없이 더운 여름날...
추천 공포/스릴러 영화를 찾아 다운받아 보았지만...
이건 뭥미?
오히려 좋음을 부르는 영화부터,
뻘겋게 피만 튀기다 끝나거나 소리만 요란한 영화까지...
돈이 아까워지는 영화들,
시간낭비, 돈낭비...ㅜ.ㅜ

그래서 이제 제가 감히 추천해 볼까 합니다.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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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반전...슬프도록 무서운 이야기...
헐리우드식의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그를 능가하는 스토리라인과 잔잔히 젖어오는 슬픈 공포.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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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돈테크만의 시간여행이 웃음 속에서 무언가를 알려주었다면 마지막이 슬프게 다가왔던 시간 속 이야기,
시간에 관련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아직 못 보셨다면 강추!


[쓰리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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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안의 욕망...내 안에 꿈틀되는 그 무엇이 아닐런지?
박찬욱 감독을 좋아하시는 분이신데 아직 못 보셨다면 강추!
전 개인적으로 세 번째 이야기가 제일 끔찍했습니다.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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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엉-0-; 하며 영화평론글과 자세한 설명을 보고 다시 보며 와~^0^! 했던 영화,
그리고 한 번 더 본 영화!
쓰리몬스터에 이은 내 안에 괴물에 대해 물음을 던졌던 영화...내 안엔 얼마나 많은 괴물이 살고 있을까요?
어쩌면 매일 살아간다는게 내 속에 괴물을 죽여가는 수련의 길이 아닐까요...


[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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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다 소리지를 뻔 했던 영화...사실 살짝...윽~하며 소릴를 참았던 영화,
이제까지 본 공포영화 중 제일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그리고 어린 여배우의 연기는 일품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영화!


혹시 이 글을 읽어신 분 중 위 영화에 버금가거나 능가한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댓글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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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버린 밥을 푸는것 만큼 설익은 밥솥을 여는것도 어리석은 일이죠 . 청춘의 가슴에 타오르는 불길을 섯불리 토해내지 말고 , 그것을 삼키고 응축시키며 불덩이를 다듬어야합니다 . 그리고 때가 눈앞에 다가 올때 벼락이 내리치듯 토해내는 거죠..


-시골의사 님의 트위터 글 중에서...-

+시골의사 박경철님, 이외수 선생님 같은 훌륭한 분들의 글을 매일매일  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제가 트위터를 끊지 못하고 매일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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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쓸쓸하냐 
-이아무개 지음/ 샨티-

"선생님, 오늘 하루 종일토록 참 쓸쓸했습니다."

"알고 있다. 축하한다."

"축하한다고요?무엇을 말입니까?"

"네가 하루종일 쓸쓸했다는 사실을, 쓸쓸함도 너에게 온 손님이다.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여라."

"어떻게 하는 것이 쓸쓸함을 잘 대접하는 겁니까?"


"쓸쓸할 만큼 쓸쓸하되, 그것을 떨쳐버리거나 움켜잡으려고 하지 말아라.
너에게 온 손님이니 때가 되면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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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가 개새끼면 너 개새끼 맞아. 이 나라 왕도 서자야. 평생 그렇게 꿈도 없이 살래?"

"넌 그사람을 이길수없어,넌 꿈이 없잖아."

'왕은 백성을 버렸고 칼의 반란은 시작되었다'라는 카피와 이준익 감독과 
황정민, 차승원 주연 배우가 내 눈을 끌었던 영화...하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중간중간의 해학과는 달리, 전체적인 줄거리에서 뭔가 아쉬움을 남기는 영화...

하지만,

위 두 대사는 가슴에 강하게 남겨졌다.
.
.
.
그래 ... 난 꿈을 쫓아 왔다 ... 때론 넘어지고 때론 길을 잃기도 했지만 ... 지금도 꿈을 쫓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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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날아야 하고,
받은 잔은 비워야 한다고 했다...
대학 시절...
누군가에게 이 문구를 듣고,
대학 도서관의 누렇게 낡아 퀴퀴한 냄새의 책 속에서 만났던 글...이 부산에서 날아왔다.
혹시 내 맘 속, 갈매기는 박제가 되어버린 건 아니겠지?
아니면 저 모형물 마냥 화려한 겉모습만으로만 달려있는 건 아니겠지...
날자~날자~날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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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주요 어록.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무소유' 중)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산방한담' 중)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버리고 떠나기' 중)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이다.('홀로 사는 즐거움' 중)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산에는 꽃이 피네' 중)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산에는 꽃이 피네' 중)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중)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어떤 절이나 교회를 물을 것 없이 신앙인의 분수를 망각한 채 호사스럽게 치장하고 흥청거리는 것이 이 시대의 유행처럼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병들기 쉽지만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합니다. 이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면서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자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없이 드나들면서 마음의 평안과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1997년12월14일 길상사 창건 법문 중)

 

▲삶의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며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나간 모든 순간들과 기꺼이 작별하고 아직 오지 않은 순간들에 대해서는 미지 그대로 열어둔 채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 없이 떨쳐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아름다운 마무리' 중)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지켜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아름다운 마무리' 중)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지려면 어떤 것도 필요도 함 없이 그것을 가져야 한다. 버렸더라도 버렸다는 관념에서조차 벗어나라. 선한 일을 했다고 해서 그 일에 묶여있지 말라.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고 지나가듯 그렇게 지나가라. ('일기일회' 중)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457864&cid=457862&iid=227913&oid=001&aid=0003164698&ptype=011


추신)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이 땅의 훌륭한 스승 한 분을 잃는 잃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교과서를 통해 알게 된 그 분의 글...그리고 수 많은 향을 머금은 그 정신이 담긴 글이 떠오릅니다.

오늘 밤 자기 전...이 땅의 스승이셨던 분, 새로운 시작을 하실 그 분을 위해 향을 피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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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잘못은 싸움의 결과를 예상하는 일이다.

승리로 끝날 것인가 패배로 끝날 것인가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연히 되어가는 것에 맡기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자신의 무기는 적절한 순간, 순간에 공격을 터뜨릴 것이다.

-절권도-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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