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성 아이돌 이름은 줄줄 외우면서,

우리 아이들, 우리 조카들의 로망, 타요버스의 멤버들 이름과 특징을 모르고 있다면!

오늘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지난주 어벤져스를 누른 유일한 기사! 바로 "타요버스" 되시겠다!

아래 기사링크 참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0620400021950.htm

놓치면 안 되는 기사 부분을 다시 적자면...

당초 한달 동안만 운행될 예정이었던 타요버스가 큰 인기를 끌자 서울시는 이날 타요버스를 100대까지 늘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버스운송사업조합 측은 버스 벨 소리를 타요 캐릭터 목소리로 바꾸는 등 업그레이드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리고 오늘의 암기 사항... 아래 이미지를 책상 앞에 붙여 두시길~

 (이미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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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kwon 2014.04.11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직님. 오랜만입니다.^^
    참여연대 모임 안 간 지도 꽤 됐네요, 가끔씩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 요전에 감기 된통 걸려서 고생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돌 잔치 50만원으로 준비하기 글을 적다보니 순서가 약간 바뀌었네요...

그런데 가족끼리 하는 오붓한 돌 잔치를 준비하신다고 하더라도, 셀프스튜디오와 돌상대여는 늦어도 한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돌상 대여의 경우, 돌상을 대여할 경우 돌용 한복도 무료로 빌려주는데, 그 때 빨리 예약을 할 수록 맘에 드는 예쁜 한복을 고를 수 있거든요^^

 

저희의 경우 다음 네이버 구글 등을 넘나들며 돌상 디자인, 돌복 대여 여부 및 디자인 그리고 가격을 비교하며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가 찾은 곳은 바로~ 예진돌상!

http://cafe.daum.net/yejinee/

정말 예쁜 돌상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아가의 엄마에게 간택받은 돌상은 바로~ 오봉일월도 였습니다!

 

왕가의 품위가 흘러넘치는 오봉일월도~ 하지만...

(왜..."하지만"이라는 말을 하였는지는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

 

지난해 12월에 돌상 대여를 신청해 두었지만 시간을 쏜 살 처럼 흘러 울 공주님의 돌 잔치날이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KTX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 가니 이미 파란색 상자에 고이 담긴 상자 두 박스가 마루에 놓여 있었습니다.

금요일 밤에 도착했는지라 일단 잠을 자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나 박스를 열고 아내 그리고 동생 내외와 함께 준비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미리 준비해 주신 떡, 국, 밥, 그리고 여러 과일들과

예진 돌상에서 보내온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설명서를 보며 놓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사건이 하나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병풍을 벽에 붙이는 순서가 틀린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돌 잔치를 하고 며칠이 지나 돌잔치 사진을 보다가 알게 되었다능...=0=;; 아~ 데칼코마니!!! >0<

( 여러분~ 병풍 붙이실 때 꼭 참고사진을 다시 한 번 더 보고 붙이세요 !!! )

하지만, 너무나도 즐겁게 준비하고, 재밌는 돌 잔치였습니다.

만약 이벤트를 이용했다면 좀 더 화려했을지 모르겠지만...

직접 붙이고, 차리고, 준비하는 그 과정이 엄마 아빠로서 너무나 뿌듯하였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치명적인 실수도 하면서 말이죠...^^ㅋㅋ)

그럼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진지한 돌잡이 사진을 끝으로 돌잔치 이야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울 공주님이 무엇을 잡았는지 아실 수 있답니다^^)

 

<<돌 잔치 50만원으로 준비하기>>

셀프스튜디오 9만원 + 돌상대여 13만원 + 한우전문점에서 돌잔치 뒤풀이(?) 28만원 =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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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잔치는 제 고향 진주에서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그렇지만, 돌 잔치를 앞두고 빠질 수 없는 일이 있죠^^?!

그건 바로! 돌 사진 찍기!

50일 사진과 100일 사진은 아기 사진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었습니다.

아기 사진을 많이 찍어 보신 전문가의 손길과 같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 너무도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았지만...

비용문제와 울 공주님의 예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두 가져 올 수 없다는 슬픔!!! 은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돌 사진은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을려고 하니...

아기 사진을 찍어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잘 찍고 못 찍고가 아니라 아예 못 찍을 수도 있는 상황과 스튜디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막연한 걱정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울 딸의 사진을 엄마 아빠가 직접 찍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셀프스튜디오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바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였습니다.

셀프스튜디오였지만,

조명 사용법과 스튜디오에 맞는 카메라 설정, 그기에 제가 가진 렌즈가 스튜디오랑 잘 맞지 않자 더 좋은 렌즈도 빌려주시는 멋진 콧수염을 기르신 스튜디오 작가님까지! 사전에 걱정했던 내용들은 사진을 찍어면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촬영 현장에 직접 오셔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2시간 내내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셔터를 누르고 옷을 갈아 입히며 찍은 500여장의 사진~ 모두를 소중히 담아 올 수도 있습니다^0^

베이비짱 셀프스튜디오, 주말 2시간 렌탈료는 9만원 입니다~  

참고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에서 100일 사진을 촬영했었는데 50일 사진 무료에 사진 5장 들어가는 액자까지 해서 약 30여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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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스전을 보다 든 생각!

우스워 정말 같잖아 유치해 그래 역겨워  
우스워서 유치해서 말해줄께 힙합!
받아적고 찾아보고 공부하길 힙합!
길거리에서 시작된 건 아니? 힙합!
것도 모르고 모자 쓰고 랩하면 힙합!
인줄 알고 아이돌 욕하면 웃긴 힙합!
부부쌈은 집안에서 사랑쌈은 커피숍서
왜 음원낭비하고 지랄이셔? 힙합!
거리에 나가 본 적 없는 너희가 힙합?
촛불도 든 적 없는 너희가 힙합?
홍대 청소 노동자의 손을 본적 없는 네가 힙합?
거리는 오직 홍대거리만 아는 네가 힙합?
그냥 힙깔고 합하고 닥치고 합죽이가 됩시다 합!

 

그리고 추천하는 힙합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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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King Swings' (2013.08.21)
http://hiphopplaya.com/magazine/12096

Ugly Duck - 'ctrl+alt+del *2' (2013.08.22)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02

TAKE ONE - 'Recontrol' (2013.08.22)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00

Deepflow - Self Control (2013.08.23)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03

e-sens - You Can't Control Me (2013.08.23)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05

Swings - '황정민 (King Swings Part 2)' (2013.08.23)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08

Ugly Duck - Format (2013.08.23)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10

Gaeko of dynamicduo - I Can Control You (2013.08.24)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11

e-sens - True story (2013.08.25)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12

Simon Dominic - Control (2013.08.25)
http://hiphopplaya.com/magazine/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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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만에 쓰는 글이다.

하지만 위 내용에서 글이 무슨 필요 있겠는가?

그냥 들어보시라!

추신1) thanks 2 KKH

추신2) 요즘 들어 더 바빠져 블로그 리모델링 공사가 아주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아주 더 지연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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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벌써 20주년!!

내가 중학교 입학하던 시절 그들을 만났고,

그들의 은퇴 소식에 눈물 흘리던 고교시절을 보냈다!

물론 지금은 나꼼수에 열광하고 있지만...ㅋ

참고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315n02260?mid=e0103

<20주년 서태지와아이들, 음악 넘은 문화혁명>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1992년 3월23일은 서태지와아이들이 1집 '난 알아요'를 발표하고 세상에 등장한 날. 오는 23일로 서태지와아이들이 꼭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서태지와아이들은 1집 '난 알아요'를 시작으로 1996년 1월22일 해체 전까지 총 넉 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1990년대 가요계를 넘어 대중문화계 전반에 반향을 일으켰다.

음악이 갖는 파격성과 창의성, 주류 문화에 대한 공격성, 소외된 젊은 세대에 대한 위로를 통해 이들은 시대를 대변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년이 흐른 지금도 서태지와아이들의 음악 자양분을 흡수한 '서태지 키드'들이 무대를 누빈다. 그래서 이들이 제시한 패러다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76점짜리의 반란, 그리고 파란 = 서태지와아이들의 첫 방송은 1992년 3월29일 KBS 2TV '젊음의 행진'. 그러나 반응을 얻은 건 같은 해 4월11일 MBC TV '특종 TV 연예' 첫 회였다.

'특종 TV 연예' 담당 PD였던 송창의 CJ E&M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 개발센터장은 당시를 또렷이 기억한다.

"프로그램 타이틀 음악을 새롭게 해보고 싶었어요. 책상 위에 쌓인 가수들의 데모 테이프 중 우연히 한 개를 꺼냈는데 서태지와아이들이었죠. 데뷔 음반이 나오기 전이었는데 1집 수록곡 대부분이 실린 테이프였어요. 들어보니 정말 좋았죠. 매니저를 불러 타이틀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난 알아요'와 '환상 속의 그대' 등 1집 수록곡 세 곡을 짜깁기한 음악이 나왔어요."

송 센터장은 방송 첫회 '신곡 무대'라는 신인 소개 코너에 서태지와아이들을 출연시켰다. 당시 이들은 심사위원으로부터 76점이란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매주 이들의 음악을 내보냈고 4주가량 지나니 뜨기 시작했다.

서태지와아이들에 대한 반향은 오프라인 시장에서 거셌다. 1집은 데뷔 한달 만에 40만장이 팔리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MBC TV '여러분의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난 알아요'의 열풍에 밀려 그해 연초부터 가요계를 휩쓴 신승훈 등의 발라드는 퇴조의 빛을 보이기도 했다.

또 1992년 8월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태지와아이들의 라이브 공연에는 1만여 팬이 몰렸고 공연 도중 감격한 소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절하는 사태도 속출했다.

이후 이들의 흑인풍 머리, 상표를 떼지 않은 의상, 회오리춤과 버터플라이 춤 등의 댄스까지 속속들이 유행처럼 번졌다.

◇대중음악계 지형을 바꾸다 = 1990년대 '특종 TV 연예' 진행자였던 임백천은 서태지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가요계는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서태지와아이들의 출연은 한국 가요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 됐다.

서태지가 주도적으로 창작한 서태지와아이들의 음악은 1집을 시작으로 1996년 1월22일 은퇴를 발표하기 전까지 2집 '하여가'(93년), 3집 '발해를 꿈꾸며'(94년), 4집 '컴 백 홈'(95년)까지 랩댄스, 메탈과 힙합 국악의 접목, 록, 갱스터랩 등 다양한 음악적 전이를 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는 "서태지는 대중음악 역사를 바꾼 인물"이라며 "기존에 존재한 주요 음악 문법들의 위기를 가져오고 새로운 방향으로 견인한 주체다. 이전의 대중음악이 트로트, 록, 포크 등에 머물렀다면 서태지는 록을 기초로 흑인음악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1990년대 음악의 중심을 록과 흑인음악으로 바꾼 셈이다"고 평했다.

송 센터장 역시 "분명 기존 음악과 느낌이 달랐다"며 "'난 알아요'를 듣는데 전주에 헤비메탈이 있고 후렴구는 발라드였다. 4분짜리 노래에 네 가지 장르가 튀지 않고 자연스레 녹아있었다. '작곡자가 뭐하는 놈이야'라고 물어보니 20살이라더라, 충격이었다"고 기억했다.

활동 방식도 신선했다. 이들은 새 음반 준비 기간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다.

대중음악평론가 정덕현씨는 "당시는 신비주의가 통하던 시절이었다"며 "지금은 대중이 스타와 동일시하며 같은 점을 찾고 싶어하므로 서태지와아이들은 시대와 잘 들어맞은 셈"이라고 말했다.

◇청년 문화의 초석을 다지다 = 서태지와아이들 또 하나의 공적은 1990년대 청년을 대변하는 메시지를 음악에 담으며 청년 문화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이다.

임진모 씨는 "서태지는 저항으로 일컬어지는 영 제너레이션 의식을 음악에서 놓치지 않았다"며 "스타이면서도 주류에서 통용되기 어려운 음악으로 돌파해 아티스트의 미덕이 실험과 도전, 저항이란 걸 일깨워줬다"고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의 음악은 안정을 원하는 기성세대에 위협적으로 느껴졌을 지도 모른다.

'됐어(됐어) 이젠 됐어(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중략)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3집 '교실 이데아')

'그는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중략) 전쟁, 마약, 살인, 테러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넌 많은 걸 잃어가게 됐네, 우리의 일생을 과연 누구에 바치는가'(4집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여느 가수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뚜렷한 메시지 탓에 서태지와아이들은 고초를 겪기도 했다.

'교실이데아'의 테이프를 거꾸로 돌려 틀면 '피가 모자라'라는 사탄의 음성이 들린다는 괴소문이 PC 통신망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돼 악마를 숭배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록그룹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Stairway To Heaven)' 등이 이런 억측에 휩싸였듯이 과학적인 근거 없는 루머였지만 TV 뉴스에서도 다뤄졌을 정도.

또 '시대유감'은 공연윤리위원회로부터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등이 부정적이라며 가사 수정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서태지와아이들은 이에 반발, 가사를 전면 삭제하고 연주곡으로 선보이는 반격을 시도했다.

나아가 공연윤리위원회는 4집 곡들의 가사를 문제 삼아 검찰에 고발했고, 급기야 당시 새정치국민회의는 '서태지와아이들 문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등 정치권까지 나서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정덕현 씨는 "1970년대 청년 문화에서 나온 음악도 반항적이고 도발적이지만 이 흐름은 한때 실종됐다"며 "1990년대로 넘어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신세대의 감성을 서태지가 직설적으로 대변했다. 시대 반항적인 부분이 상업적으로 잘 연계됐다"고 평했다.

송창의 센터장도 "서태지와아이들은 청년 문화가 대중문화의 전면에 등장하는 초석이 됐다"며 "젊은이들의 자기 표현이 서태지와아이들이 나오기 전후로 크게 달라졌다. 이전까지 기성세대가 대중문화를 주도했다면 서태지와 아이들부터는 젊은 세대가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팬덤의 진화를 이끌다 = 서태지와아이들은 팬 문화도 변화시켰다. 1970-80년대 조용필의 '오빠 부대'가 열성적이었지만 서태지와아이들의 팬덤은 한층 조직적이고 적극적이었다.

서태지와아이들 해체 직후인 1996년 주요 팬클럽은 서울시에 문화관련 사회단체 설립신고를 하고 기념사업회를 출범했고, 솔로로 나선 서태지의 팬덤은 아티스트의 가치관과 맥을 같이하며 지금도 사회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2003년 4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저작권 신탁관리 계약을 해지한 서태지가 이후 저작권료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자 2008년 '올바른 음악 저작권 문화 챙김이'를 만들고 저작권 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또 서태지가 8집과 자신이 주최하는 록 페스티벌인 'ETPFEST'에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북극곰 살리기 등에 나서자 팬들도 서태지의 공연장에서 폐휴대전화를 수거하고 쓰레기봉투를 배포하는 등 환경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20주년 선물도 뜻깊다. 서태지 팬들은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환경오염으로 훼손된 브라질 인근 열대우림에 '서태지 숲(Seotaiji Forest)'을 조성했다.

서태지숲 프로젝트의 '총대(총괄책임자)'인 박기연 씨와 스태프인 지민정 씨는 "서태지 씨가 첫발을 내딛으면 우리는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라며 "그 발자취가 사라지지 않도록 계속 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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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참조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1006111408572&p=chosunbiz

"그 때 만큼(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죽음에 가까이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죽음'을 머리로 알았을 때보다 나는 더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건 다른 사람이 생각한 대로 사는 것입니다. 진정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스티브 잡스의 2005년 6월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 中)


◆ 애플을 창업한 직후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1980년 애플에 당시 최고 마케팅 실력자였던 존 스컬리 펩시콜라 사장을 영입하기 위해 한 말)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는 편이 '미투(me too)'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은 다른 회사들이나 만들면 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그 다음의 꿈'입니다." (1984년 매킨토시 발표할 당시 잡스가 인터뷰 중에 한 말)

◆ 애플에서 쫓겨난 후

"나는 언제나 애플과 연결돼 있을 겁니다. 내가 희망하는 건 오직 하나, 내 인생이 하나의 실이라면 애플과 엮여 짜여져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내가 애플에 없을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나는 언제나 (애플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무덤에서 이 나라 최고 부자가 되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우리는 정말 놀랄만한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중요합니다." (1993년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 애플에 다시 복귀한 후

"위대한 제품을 만듭시다. 사람들이 응답해줄 것입니다." (1997년 애플에서 쫓겨난 지 12년만에 애플 CEO로 복귀하며)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밥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1998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 아이팟, 아이폰을 출시한 후

"혁신이야말로 누가 리더인지 누가 모방자인지 분명히 구별시켜줍니다." (2001년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소개하며)


"항상 배고파하십시오. 늘 바보스럽게 우직하게 살아가십시오." (2005년 6월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장 연설)

"지금 당장은 위험한 것 같지만 그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다른 측면에서 꿰뚫어볼 수 있다면 큰 성공을 이뤄낼 수 있을 겁니다." (2007년 D5콘퍼런스에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데 그게 상당히 괜찮은 일이라면 당신은 다른 일, 뭔가 멋지고 놀랄만한 일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 일에 오래 머무르지 마십시오. 다음 번에 어떤 일이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NBC 뉴스, 2006년)

"혁명적인 제품은 모든 것을 바꿉니다." (2007년 아이폰 1세대 모델을 소개하며)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빨리 알아내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회사가 된 이유입니다." (2010년 신형 아이폰 발표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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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맨 시리즈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X-Men !!!

그래서 1, 2, 3 그리고 울버린
신작, 퍼스트클래스 까지 모두 보았다~!

다양한 캐릭터 그 못지않는 초능력!
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그 못지않는...우리 주변에서, 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다르다를 다르다로 보지 않고 틀리다" 봄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유무형의 폭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하다.

영화에서는 유대인, 돌연변이에 대한 유뮤형의 폭력이 행해지지만,
현실세계에서는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기디자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믿는 신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로,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이런저런 이유로...
차별을 기본으로 한 더 무서운 폭력이 행해지고 있다.

언제쯤 다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될까?

무지개는 서로 다른 일곱개의 색깔로 이루어졌기에 더욱 아름답다.

추신)

영화이야기가 너무 무겁게 흘러간 것 같네요...

한 마디로 엑스멘:퍼스트클래스...를 정의하자면... 돈 아깝지 않는 재미난 영화입니다^^
특히 엑스멘 팬이시라면 꼭 보세요~엑스멘의 과거사를 아는 즐거움이 함께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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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성 2011.06.1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무척 좋아하는 영화이지요.
    이번 퍼스트 클레스는 못 봤는데, 참 보고 싶어요.
    나중에 ‘그린 랜턴’ 개봉하면 보러 가려고요.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네요.^^

드라마를 정말 안 보는 내가,
정말 반한다는 기분으로 너무나 마음으로 본 드라마를 딱 두 개만 꼽으라면...
몇 해 전에 본 "메리대구공방전"과
우연히 얼마전 본 "노다메 칸타빌레"이다.

힘든 시간 나에게 웃음과 눈물로 위로와 응원을 주었던 "메리대구공방전" 속 메리 같은 인물을 ...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만날 수 있다.

그녀는 바로...

"노다 메구미"

이 한 편의 드라마로 "우에노 쥬리"라는 일본 여배우에게 푹 ~~~ 빠져버리게 되었다.

너무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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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수 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 주인공 치아키...만 나왔다면 여느 왕자님 공주님 드라마와 다를 바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치아키를 진짜 지휘자로 만드는 것은,
사랑하게 되는 노다메,
그리고 변태 스승인 슈트레제만,
락키드 미네와 학교에서 떨거지로 취급되던 S-오케스트라 단원들이었다.

이 드라마에는
완벽한 엄친아 엘리트가 주인공이 아니다!
왕자님의 간택만을 기다리는 신델렐라는 없다!
그 대신,
슬픈 과거가 딛고, 현실의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는 젊음이 있다!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연인이 있다!

그래서 난 이 드라마를 지울 수 도 잊을 수 도 없을 것 같다...한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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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꿈 T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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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온다
'1960년부터 1980년까지 MBA 졸업생 1,500명을 추적한 연구 보고서가 있다.
처음부터 졸업생들은 두 범주로 나뉘었다.
범주 A에 속한 사람들은 먼저 돈을 벌고,
즉, 돈 걱정을 해결한 후에 그들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반면에 범주 B에 속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관심 있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올 거라고 대답했다.
1,500명 중에 범주 A에 속한 사람이 83퍼센트로 1,245명이었다.
범주 B에 속한 사람은 17퍼센트로 255명에 불과했다.

20년 후, 그들 중에 101명이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범주 A에 속한 사람은 1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100명은 모두 범주 B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Making a Life, Making a Living’(Mark Albion)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즐기면서 일하면 부자가 되는 행운도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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