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인 외국어 공부 관련 글을 어쩌다보니 1, 2부로 나누어 적었는데,

나의 구글 킵 앱에 이와 관련된 내용도 남아있고 몇 자 더 적어 저장해 두고자 싶어 나도 '외전'이란 걸 만들어 보기로 했다.


1) 외국어와 자격증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면 관련 자격증을 생각해 보게 된다. 

(아니 우리나라에선 관련 자격증을 위해 외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취미 재미로 시작했다면 반 년이나 일 년에 한 번 정도 시험을 봐서 자기의 수준을 평가해 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 

그냥 공부만 하다보면 틀을 잡기도 어렵고 동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 때 시험 공부를 하다보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부문에서 고루 공부를 하고 문법도 보며 체계를 다져 볼 수 있게 된다.
단, 그렇다고 시험 공부만 하다보면 첫째, 재미가 떨어진다. 시험 공부는 원래 재미가 없지 않나? 학창시절, 시험 공부하다가 TV를 켜면 평소 재미없는 시사프로그램도 다 재밌어지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그리고 재밌는 드라마나 (만화)책으로 공부하는 것에 비해 수험서로 공부하는 생동감이 떨어진다.
그러니 시험공부는 외국어 공부를 하다가 주화입마가 들 것 같을 때 하자.

2) 외국어 공부에 있어 어휘 암기


"외국어로 무리 없이 의사소통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단어량은 최소 2000개 내외라고 한다"

이 말을 난 언어발달교육 전문가로부터 들었다.

그리고 다시 단어장을 펼쳤다.


3) 실무에 있어서의 외국어


엔지니어로서 외국 파트너와 함께 일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외국어, 특히 영어 수준은 B1, 2정도(cf. 토익기준 B1은 550이상 B2는 785이상이다)면 충분할 것 같다.

그리고 이메일이나 문서 작성을 위해 (일부에서는 문법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래머인유즈 베이직" 정도는 봐주는 게 좋다고 본다.


4) 그래도 영어, 그래서 영어, 그래 다시 영어


얼마전 딴지일보 마빡에서 영어 관련 논쟁이 있었다.

여러 글들 중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글 몇 개를 링크 걸어 둔다.


1) 논쟁의 시작이자 새로운 관점을 준 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page=3&document_srl=195127939


아마 방법론 적인 면에서는 다른 외국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도 통할 것 같다.


2-1) 듣기편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F%84%EB%B9%84%EA%B3%B5&document_srl=183620331


2-2) 읽기 편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F%84%EB%B9%84%EA%B3%B5&document_srl=184314165


그리고 이 글들을 보다보니 영어 공부가 다시 하고 싶어졌다.


3) 논쟁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준 글,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page=2&document_srl=1983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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