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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이기보다 꾸준한 중동 발전플랜트 시장 적


중동 발전시장은 연료 확보 문제로 폭발적이기보다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IPP 시스템이 정착된
2010년부터 민간투자에 힘입어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최대 발주국인 사우디는 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가스
가 부족해 오일과 가스발전의 mix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카란’ 가스전의 생산량 증가로 가
스발전 3기의 추가 발주가 가능해졌다. 향후 사우디의 높은 전력수요는 발전뿐 아니라 oil&gas 생산시설까지 선순환
발주를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동 시장의 16%를 차지하는 다운스트림의 발주 변동성을 우려하기보다는 64%
를 차지하고 집행률이 양호한 에너지와 발전플랜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발전시장의 아람코, 사우디 전력청 (SEC)
사우디 전력청(SEC)의 사우디 내 발전설비 비중은 79%로 발전시장의 최대 발주처다. 높은 신용도와 정부의 전폭적
지원, 풍부한 투자계획 등으로 석유산업의 아람코와 같은 존재다. 그만큼 SEC의 PQ(사전적격심사) 통과가 어렵지만
국내업체는 대부분 이미 이 자격을 취득했다. SEC 발주는 2분기부터 ‘PP12’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2021년까지 연평균 120억달러의 발주가 계획돼 있다. 참고로 아람코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발주액은 150억달러였다.
2006년 SEC 시장에서 한국업체의 M/S는 9%에 불과했지만 작년에는 46%로 상승했다. 올해 M/S를 50%까지 향상
시킨다면 대형 건설사의 해외 발전수주는 전년대비 52% 증가할 전망이다.


 SEC 시장에 점유율을 높여가는 한국 건설사에 긍정적 관점
SEC로부터 가장 많이 수주한 업체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다. 대림산업 역시 이 시장의 전통적 강자다. GS건설은
최근 ‘PP12’의 로이스트가 되며 SEC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작년 SEC의 IPP인 ‘쿠라야’를 수주했
는데 미 수출입은행과 이슬람 자금 유치로 펀딩금리를 직전 IPP대비 75bp 낮췄다. 사업비 중 금융비용 비중이 17%
이상이고 SEC의 신규발주 중 30% 이상이 IPP임을 고려하면 발전시장에서 금융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장기 고성
장이 예견되는 인프라와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감안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top picks로 삼성엔지니어링을 차선
호주로 유지한다. 발전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GS건설도 관심을 가질 때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Posted by 퓨처소장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을 예측키란 어렵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각 증권사가 내놓는 종목 보고서에 많이 의존해 투자를 결정하곤 한다. 전문가가 아닌 한 기업의 실적 분석과 업계 전망 등을 아울러 평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투자 의견’ 종목 리포트가 실제 흐름과 매우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가 14일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지난해 1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와 지난 10일 기준 종가를 살펴본 결과, 230개 종목 중 실제 주가와 10% 이내 수준에서 차이를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14종목에 불과했다.

 

주가 비교는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가를 내놓은 종목을 대상으로 했으며, 통상 증권사들이 12개월 목표주가를 내놓는 것을 감안해 1년 전 목표가와 비교했다.

 

비교대상인 230개 종목 중 대다수는 목표주가를 밑돌았다. 206개(89.56%) 종목이 목표가보다 실제 주가가 낮았고, 이 중 54개(23.47%) 종목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

 

목표가 대비 현 주가가 가장 낮은 한솔테크닉스의 경우 1년 전 목표주가는 7만3333원이었으나 10일 종가는 1만7750원에 불과했다.

 

웅진에너지(-73%), OCI(-67.93%) 등 태양광주, 한화케미칼(-64.14%), LG화학(-52.89%)을 비롯한 화학주 등 부진한 업종들은 목표가의 반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로 기대보다 낮은 실적을 받아든 현대중공업(-58.59%), 삼성중공업(-30.30%), 대우조선해양(-45.21%), 현대미포조선(-56.08%) 등 조선업 주가도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올 들어 연일 신고가를 썼던 삼성전자는 1년 전 목표가 122만4500원보다 8.36% 높은 13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최근 외국인이 집중 매수한 제일기획도 목표가 1만7600원 대비 16.99% 높은 2만200원에 거래됐다.

 

현대백화점 인수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한섬 역시 목표가인 2만6600원보다 35.71%오른 3만5100원, 면세점 매출과 중국인 관광객 효과에 힘입은 호텔신라는 목표가 3만4450원보다 54.69% 오른 5만3300원으로 주가가 올랐다. 현대위아(50.64%), 대상(55.56%), 오리온(80%) 등 8개 종목은 목표가보다 50% 이상 상승률을 보이며 주가를 형성했다.

 

특히 게임주 위메이드는 히트작 ‘피파온라인2’ 서비스가 종료된 데 따른 시장 우려를 털어내고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출시를 예고하면서 1년 전 목표주가(4만2250원) 대비 무려 170.53% 오른 11만원대에 주가를 안착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실적보다는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종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시장 흐름과 다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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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속 목표주가...

일년 목표치이다.

잊지 말자! 몇 분 후도 모르는 인생사, 주식사다.

그렇다고 리포트를 쓴 애널리스트를 무조건 욕할 수는 없다. 그들의 일이니만큼...

머리에 새기고 냉정히 리포트를 봐야 하는 것이다. 누가? 바로 우리가!

그리고 가정, 전제조건도 숙지하자...지금메키로, 아까메키로...

지금까지 해 오던 환경이 지속된다는 가정이 성립되어야 한다.

그런 가정이면 무슨 소용이 있냐?

하시지만 경제학 자체가 수학, 아니 자연과학 자체가 가정을 두고 하지 않고 있나? 

그럼 두 가지만 기억하고 한 가지를 실행하자

 

증권사 리포트 목표주가는..

1. 일년 목표치다

2. 지금처럼...이라는 전제가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차익실현시에는 목표주가에서 10~20% 양보하고 매도하자!

 

스네이크풋) 위 내용은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빛나는 하창봉 팀장님의 말씀을 참조 하였습니다.

 

Posted by 퓨처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