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팟캐스트, 팟빵 1등 중국어 교육방송, 중국어는 만취인차이나 특집 방송,

사조영웅전 2부를 안 들어셨다면 듣고 보시는 게 좋다는 사실 아시죠?!


14. 사조영웅전 인물 평전 -커플편-


a) 곽정 아니 황용




먼저 곽정과 황용

필자 개인적으로 볼 때, 사조영웅전의 진짜 주인공은 곽정이 아니라 황용 같다

뭐랄까?

앞뒤좌우 막힌 멍청이를 사람으로 만들었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같기도 하고... 

혼자만의 의협심으로 앞만 보고 뛰어가며 정작 문제를 풀지도 못하고 문제를 

키우기만 하는 곽정을 황용은 뒤에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


하지만, 

이랬던 황용이 신조협려에서는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 역할로 바뀐다

신조협려 특집판에서 깊이 있게 다루긴 하겠지만

사조삼부곡 통틀어서 제일 미스터리하다. 사람이 세월 따라 바뀌고 서는 위치에 

따라 바뀌긴 하지만... 

혹시 육아 스트레스 때문이 아닐까? 자신들의 자식들 아니라 양자들까지 거두게 

되면서... 아니 그 보다는 내 자식만 잘 되면 된다라는 편협한 생각이 빚은 참극이 

아닐까.


b) 양강 그리고 목염자


양강, 인물에 대해선 다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2008 판에서는 그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그를 나쁜 놈으로 상정해 놓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건 너무 전통적 권선징악적이다

심지어 커플인 목염자마저도 그를 대할 때 사랑은 하지만 충과 효에 관해선 그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들어 주지 않는다.

               

DNA 생부와 실제로 키워 아버지, 그러니까 낳은 정과 기른 사이에서 

효와 충으로 얽히고 설키면서 고민할 밖에 없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물론 마지막 부분에서 이 모든 게 완안 홍렬의 음모라는 밝혀지긴 하지만... 

생전 보지도 못한 아버지에게 효도 하라고 하고, 것도 없을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를 잡아 넘긴 나라에 대해서 충성하라고 한다면 과연 있을까


이런 정체성에 관련된 고민은 신조협려에서 그의 아들, 양과에게도 이어 진다

사실 사조영웅전 통틀어 가장 입체적인 인물이 양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에 반해 그의 커플인 목염자는 평면적이고 심심하다

누가 뭐라 해도 짝궁 양강이 고뇌하는 부분, 난 이해한다

당신들도 그의 입장이면 그런 고민 있겠냐?” 양강의 편도 들어주면서 

 강한 여자의 나왔어면 어떨까 한.


15. 사조영웅전 인물 평전 -천하오절-


 a) 왕중양 

 

 사조영웅전에서는 왕중양의 사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해 평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서 PASS! 


b) 서독 구양봉 


양강과 함께 악역의 삼대축으로 나오는데, 부분은 다른 곳에서 듣고 보실 있으니

빼고, 

그의 아들에게 끝까지 솔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겁한 남자라고밖에 말할 없다.

물론 불륜의 사실 때문에 밝히기 어려운 점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분명 

있었을 응어리를 풀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c) 단지흥 aka 일등대사 

             

사조영웅전을 보면 찌질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명이 남제 단지홍

일등대사다. 정말 사랑에 대해서 찌질함은 가히 노완동과 버금간다고 있다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추운 밖에서 벌벌 떨다가 병에 걸리지 않나?

자기가 말도 놓고 상대가 자기 마음 몰라 준다고 삐치지를 않나? 그래 놓고는 

마지막에 가서는 혼자 멋있는 척은 다하고…아미타불~

 

    d) 동사 황약사 

    

    괴팍하고 다른 사람 듣기로 치면 사조영웅전 내에서 일이등을 다툴 인물이지만

    기존의 허례허식을 대하는 그의 ~함은 시대를 앞서간다고나 할까?

 

  e) 북개 홍칠공 



  

 드라마와 소설의 끝에서 구처기도 이야기를 하지만 사조영웅전을 통틀어 진짜 영웅을

 뽑으라면 곽정이 아니라 북개 홍칠공이라고 생각한다

 황용도 그렇지만 홍칠공 역시 판단을 함에 있어서 전후좌우를 살피며 유연하게 

 대처한다. 

 또한 대의와 충을 말로만 하는 아니라 직접 실천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욕망과 즐거움을 모른 하지 않고 즐길 줄도 알고...


어쩌면 김용 작가가 가장 애착을 가진 인물이 홍칠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본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대표하는 인물 같기도 하고...


16. 사조영웅전 관전포인트


a) 마이너스


-from 곽정 to the 곽정, 고구마 감자 100개 아니 1000개 먹은듯한 갑갑함, 답답함, 이 모든 걸 이겨내야 한다

보실 때 사이다나 맥주 하나 준비하고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무공을 배움에 있어서 초기에 영민하지 못함은 참아 줄 수 있는데, 우리 황용을 눈물 흘리게 하고 화쟁을 무한정 기다리게 할 때는...ㅜㅜ

그것도 어설픈 의협심에 근거로 한 그의 멍청한 짓을 보고 있노라면 사이다와 콜라, 맥주가 당긴다. 안 그러면 사리가 쌓일지도 모른다.

 

-절대 다른 이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않고 한 쪽 말만 듣고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진짜 바보들의 행진, 강남칠괴에서 황약사까지! 물론 이것 때문에 줄거리가 이어지긴 하지만.

양쪽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한쪽 말만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사랑의 바보이자 무책임의 절정, 그 중심에 선 주백통, 사조영웅전 사랑 부문 절대 하수, 초절정 바보가 바로 주백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무책임, 무책임, 무책임으로 일관되는 그의 행태에서 일어나는 답답함을 그 이상의 분노!

 

-고전에서 보아 왔던 사건의 우연성, 드라마만을 볼 경우 '이건 좀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만화나 책을 보게 되면 이 부분은 좀 나아진다. 그래서 책이나 만화를 보실 것을 권해 드리는 바이다.

 

-혹시 2003년 드라마를 보시게 되는 경우, 중간중간 나오는 너무나 화려한, 그래서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컴퓨터 그래픽!에 놀라지 마시길!


죠스 영화에 나온 상어보다 더 어설픈 상어를 만날 때면



b) 플러스


+위에서 말씀드린 이 모든 답답함과 분노의 반복 속에서도 계속 다음 편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력

말로 설명하기 힘든 마력 때문에 일단 시작하시면 끝까지 보게 된다.


특히 황용이 등장한 이후에는 더욱~!


+from 황용 to 황용, 그녀의 꾀와 애교, 그리고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볼 가치가 있다

특히 황용 역할의 Zhōuxùn, 그녀면 충분하다.


17. 사조영웅전 명대사 베스트 10


3)

세상일에 절대적이란 것은 없어요.

世事无绝对shishiwujuedui 스스우쥐에뒈이


이와 같이 삶을 관통하는 명대사를 만나는 즐거움 역시 이 드라마와 소설을 보는 재미다.

 

2)

하늘에서건 지하에서건 영원히 헤어지지 말아요.

天上地下,永不分离。tianshang dixia, yongbufenli.

티엔샹 띠시아, 용부펀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포일러를 하자면 곽정의 입에서 이 대사가 나오면 반드시 잠시 후 황용과 헤어지게 된다. 정말이다, 한 번 확인해 보시라!


1)

자고로 영웅은 당대에 존경 받고 후인들에게 추앙 받으며

백성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보살피는 분들이었습니다.


천하에서 제일 살인을 많이 한다고 해서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就算是天下杀人第一 jiusuanshitianxiasharendiyi 지우수안스 티엔씨아샤런띠이

那也未必算得了什么英雄 nayeweibisuandeleshenmeyingxiong 나이에웨이삐수안더러 션머잉씨옹

  

->죽음을 앞 둔 징기스칸에게 곽정이 한 말이자, 이 소설의 주제다.


어쩌면 인민을 위해 나라를 세웠다면서 수많은 인민들을 광장과 들판에서 총탄과 굶주림으로 죽어 가게 한 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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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꿈 TMC

여러 조각들의 조합, Multipotentialite.

지난 사조영웅전 1부를 계속 이어 가도록 하겠다. 


그 전에 팟캐스트(팟빵)로 달려가셔서 "중국어는만취인차이나" 특집방송, 

사조영웅전 1부도 함께 듣고 오시면 더욱 좋겠다!


(이미지 출처 : https://ching.hyundaimedia.com/chafront/program/detail/18421.hcn)


9. 시간 별로 훑어 보기


소설 상의 순서나 드라마 속 흐름의 순서가 아닌 진짜 시간 순으로 스토리를 풀어 볼까 한다.

처음 장편을 보시는 분들은 등장 인물의 대화 만으로 과거 현재를 오가다 보면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친절하게 시간 순으로 풀어 봤다.


난 죽어도 스포일러 성 글은 보지 않겠다 하시는 분은 건너 뛰어도 좋다.


1) 황상이 구음진경을 쓰고 죽은 뒤, 무림에서는 이 책을 얻기 위해 수많은 살상이 벌어지게 되는데,


2) 그 정점이 바로 천하오절의 화산논검이다.


3) 그런데 그 1차 화산논검에서 왕중양이 구음진경을 획득하게 된.


4) 구음진경을 손에 넣은 왕중양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수많은 살상의 원인이었던 구음진경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하게 된. 그 중 가장 우려했던 인물이 바로 서독, 그 서독을 막기 위해 남제와 무공을 교류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남제 단지흥의 일양지와 중신통 왕중양의 신천공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 왕중양을 따라 왔던 주백통 노완동(대표적인 트러블 메이커이자 개구쟁이이다)이 유귀비(영고)에게 무공을 전수하다 정을 통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남제는 쿨한척 하며 이왕 이렇게 된 거, 노완동과 유귀비를 결혼 시키려고 하지만 노완동은 무책임하게 거절하며 떠나 버린. (이후에도 그의 무책임 시리즈은 이어진다)


그 이후 태어난 아기는 복면을 쓴 자객에게 내상을 입고 유귀비는 이 내상을 남제에게 치료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2차 화산논검을 준비 중이던 남제는 거절하고(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인이 다른 남자와 낳은 아기를 데려와 살려달라고 하는데...과연 선뜻 그 청을 들어 줄 수 있을까? 자신의 내공을 수년에 걸처 다시 쌓아야 할 수도 있는데...물론 죽음을 방치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결국 아기는 죽게 된다.

(이 자객이 누구인지는 스포일러에 해당하므로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겠). 

이에 유귀비는 남제에게 원한을 품고 떠나 버리면서 이름도 영고라고 바꾼.


5) 왕중양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양봉은 구음진경을 얻기 위해 합마공으로 공격해 온다. 

하지만 죽은 척 하였던 왕중양에게 일양지라는 기습 공격을 맞고 그의 내공이 깨지면서 서역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그 후 주백통은 구음진경을 숨기러 가는 도중 도화도에 들리게 되는데 이 때 황약사와의 내기에서 지고 그의 아내이자 황용의 어머니인 풍아형에게 구음진경을 보여 주는게 된다. 

이 때 암기의 고수였던 풍아형은 그 내용을 다 외워 복사본을 만든다.


6) 그 후 구음진경 사본 중 하권을 황약사의 제자 중 연인 사이였던 진현풍과 매초풍이 가지고 달아나는데...

(2017년 사조영웅전 드라마를 보면 이들의 행동이 일부 이해되기도 한다. 

황약사 나빠!)


7) 시간은 흘러 금이 송을 침입하게 된다. 

이 때 금 앞잡이인 단천덕에 의해 우가촌의 의형제, 곽소천(북송 말을 배경으로 하는 수호전의 108호걸 중 새인귀 곽성의 후예로 나온다. 그래서 다음엔 수호전에 관한 썰을 풀어 볼까 한다)은 죽임을 당하고, 양철심은 상해를 입고 행방불명이 된다. 

그리고 그들의 아내는 각각 몽고와 금으로 끌려가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후의 이야기는 이 글 1부를 참조해 주시길)


10. 황상의 구음진경


황상은 북송 휘종 황제가 정화(政和)연간에 흩어져 있던 도가의 5481권을 모아

만수도장(萬壽道藏)이라는 이름으로 전집을 만들 , 목판을 새기는 일을 맡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꼼꼼하게 새기다가 그만 도학에 정통하고 무학의 깊은 도리를 

깨달아 버린다.

사부도 없이 말이다. 즉 족보없는 무림의 고수가 되어 버린 것이.


이후 휘종 황제가 신흥종교인 명교(明敎)(명교는 의천도룡기 편에서 심도 있게 

다루도록 하겠) 토벌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황상은 관군을 이끌고 명교와 싸우게 

는데 명교에는 무림의 고수가 많아 대패하게 된

이후 황상은 다시 명교의 고수에 직접 도전하여  법왕, 사자 등을 죽였는데 이로 

인해 무림 고수들 간의 복수에 복수가 이어지고 결국 황상의 부모와 처자식까지도 

죽게 된.


이에 황상은 인적이 드문 곳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적들의 모든 초식을 깨부수는 무공을 완성하는데...

이미 40년이 지나서 원수들은 죽어 있는 게 아닌가!!!


문득 누군가의 말이 오른다. 

최고의 복수는 원수보다 오래 살아 원수의 장례식장에 가는 것이다.’


허탈해진 황상은 원한은 잊어버렸지만, 자신이 죽으면 천하의 모든 문파를 아우르는 자신의 무학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까워 상하권 권의 불세출의 명작, 구음진경을 집필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사조삼부곡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구음진경인데, 각각의 편에서 다르게 다루어져 혼란이 야기되기도 한다.


<신조협려>에서는 다르게 전수되는 경로가 나온다. 

왕중양이 구음진경을 얻은 후 훑어보다가 깨달음을 얻어 구음진경의 몇몇 구절을 이루지 못한 사랑이자 라이벌인 임조영 옥녀심경을 깨뜨리는 법으로 고묘의 비밀 밀실 천장에 새겨 두었다고 하는데... 

그럼 또 다른 복사판이 있었다는 건가?


<의천도룡기>에서는 왕중양 소림사의 어느 승려에게 보여줘서, 그가 구양진경을 쓰도록 자극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건 또 뭐지? 일종의 커플북인가?


그리고, 필자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적어 직접 보지 못했지만,

<영웅문> 판에서는 달마대사가 중원의 무사와 대결하기 위해 9년간 면벽수련한 끝에 깨달은 무학의 정수를 적은 책이 구음진경이라고 한다는데...

알수록 찾아 볼 수록 헷갈리는 구음진경이다.


11. 커플별 주요 무공


a) 곽정 郭靖 Guō Jìng


阴真经 jiǔyīnzhēnjīng 지우인전징

황상이 만든 구음진경을 "동굴"에서 "우연히 만난" 노완동에 의해 전수 받는다.


十八掌 xiáng(jiàng)lóngshíbāzhǎng 시앙롱스바장 

황용의 요리와 홍칠공의 게걸스러움이 만나 전수 받게 되는 무공이다.

항룡이냐 강룡이냐 갈리는데 항룡이 더 입에 착착 감기는 것 같다.


空明拳 kōngmíngquán 콩밍추안

노완동에게 전수 받는다. 하이 퀄러티 무공은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우연히 동굴에서 만난- 노완동에게 전수받는다.


手互搏 shuāngshǒuhùbó 

노완동이 만들어 전수 해 준 무술인데, 혼자 놀기가 무엇인가를 보여 주는 무술이다.

동굴에 갇혀 심심함과 싸우다가 만들었다는 바로 그 무공이다. 

 

b) 황용 黃蓉 Huáng Róng


打狗棒法 dǎgǒubàngfǎ 따고우방파 

홍칠공이 곽정에게는 항룡십팔장을, 황용에게는 타구봉법을 전수한다. 개방파의 우두머리 자리와 함께.

 

c) 양강 Yáng Kāng


白骨爪 jiǔyīnbáigǔzhǎo 지우인바이구자오 

매초풍에 의해 전수받으며 강남칠괴와 곽정을 갈라 놓을 뻔 했던 무술이자 두개골에 다섯 구멍을 뚫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무공이다.

 

d) 목염자 穆念慈 Mù Niàncí


yángjiāqiāngfǎ  양지아치엔파

의붓 아버지이자 양강의 친아버지인 양철심에게 전수받는다.


12. 천하오절의 필살기


a) 중신통 왕중양 中神通 王重 Zhōngshéntōng Wáng Zhòngyáng

先天功 xiāntiāngōng 시엔티엔공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다. 왜? 왕중양 사후 이야기이므로...

 

b) 동사 황약사 黄药师 Dōngxié Huáng Yàoshī

( : 사악하다) 


이 분, 차도남이 뭔지를 보여 주시는 분이다!


萧剑 yùxiāojiànfǎ 유시아오지엔파

指神通 tánzhǐshéngōng 탄즈션공 

이게 바로 탄지신공이다! 그런데 일부 번역본에서는 탄지신통으로 나오기도 한다.

 

c) 서독 구양봉 西毒 Xīdú 欧阳 Ouyang Feng

hámagōng

( : 두꺼비)

이 두꺼비, 쿵푸허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d) 남제 단지흥 南帝 Nándì 段智 Duan Zhixing 

-> 一灯大 yìdēngdàshī


단지흥, 일등대사 동일 인물이니 헷갈리지 마시라.


yìyángzhǐ


혹시 용소야를 보신 분이시라면 일지권을 생각하셔도 좋다.


(이미지 출처: http://timelesstime.tistory.com/entry/%EC%BF%B5%ED%9B%84%EB%B3%B4%EC%9D%B4-%EC%B9%9C%EB%AF%B8-%EB%A0%88%EC%A0%84%EB%93%9CLegends-%EB%B6%99%EC%9E%A1%ED%9E%8C-%EA%B3%B5%EC%A3%BC%EB%A5%BC-%EA%B5%AC%ED%95%98%EB%9D%BC-%EA%B6%8C%EB%B2%95%EC%86%8C%EB%85%84-%EC%9A%A9%EC%86%8C%EC%95%BC)

 

e) 북개 홍칠공 北 洪七公 Běigài Hong Qigong -

十八掌 xiáng(jiàng)lóngshíbāzhǎng 

打狗棒法 dǎgǒubàngfǎ


그리고, 천하오절 그 이상의 인물,


f) 노완동 주백통 老童 周伯通 Lǎowántóng Zhou Botong -

( : 어리석다/ 짓굿다, 장난이 심하다)

阴真经 jiǔyīnzhēnjīng 

空明拳 kōngmíngquán 

手互搏 shuāngshǒuhùbó


이 사람을 빼면 섭할 것이다. 양강, 서독과 함께 악의 트라이앵글.


g) 철장수상표 구천인 裘千仞 Qiúqiānrèn - 掌功 tiězhǎnggōng 티에장공

철사장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다.

어린 시절 철사장을 수련한다고 모래 안 찔러 본 사람이 몇이나 되랴? 

모래를 찌르면 손톱에 때만 낄 뿐이데...


(이미지 출처 : http://blog.daum.net/iatoh/48)


13. 사조영웅전 명대사 베스트 10 


7) 좋아요, 그럼 내 말을 들어 봐요.

이 생애 동안 내 곁에 있어 줘요.

다른 사람은 싫어요, 바로 당신 한 사람만.


好,那,听我hao, na, ni ting wo shuo. (하오, 나, 니팅워슈어)

今生今世 jinsheng jinshi (진셩진스)

我不要人,我就要命. wo buyao bieren, wo jiu yaoming.

(워뿌야오비에런, 워지우야오밍)


-> 양강이 목염자 부녀를 옥에 가둬 놓고 목염자에게...

양강, 너란 남자, 정말 나쁜 남자다. 하지만 멘트는 배울 게 많다. 곽정보다 훠얼씬!


6)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어 두세요.

去的,就guoqude, jiuguoquba. (구어취더, 지우구어취바)


->매초풍이 죽은 후, 강남칠괴 한소영이 가진악에게 하는 말인데, 삶에 새겨 둘 말 같다. 지금처럼 한 해를 보낼 때 더욱!


5) 뜻대로 안 되는 일이 십중팔구요.

不如意事常八九。buruyishibajiu. (뿌루이스바지우)


4) 이 세상에서 우리 마음속에 서로가 있다면 그걸로 족해요.

这个世界上 心理有我 我心理有 就是

zhege shijie shang nixinliyouwo woxinliyouni jiushigou.

(쩌거 스지에 샹 니신리요우워 워신리요우니 지우스고우)


->양강이 목염자에게, 역시 양강이다!


[중드다] 사조영웅전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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